오 비슷하다 비슷해




DJ MAX 포터블의 곡, BLYTHE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으로, 하루에 몇번씩은 꼭 듣고 있죠 ^^
정말 DMP를 지르고 싶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이 동영상





상당히 마이너한 작품이지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애니메이션, Lain입니다.

보아가 부른 듀벳이란 노래가 오프닝으로 쓰이고 있죠.





그런데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처음에 지지직 거리는 부분과
중간 부분에서 곳곳의 TV 화면을 통해 나오는 여자 같은
연출이 서로 매우 비슷하죠.


아마 하나가 다른 하나에 영감을 받아 만든 듯 합니다.
BLYTHE가 Lain의 영향을 받았겠죠. 제작 시기상...






그러니 이런 매드가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닐지도요 :)

by Zannah | 2007/09/07 11:41 | 즐거운 게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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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7/09/07 12:16
Serial Experience Lain...
저 음침하면서도 사이버틱한 분위기가 정말 멋졌지요.
저기 나왔던 개념의 상당수가 현실화된걸 뒤늦게 인식하고는 놀랐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All RESET하고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진 레인이 아버지와 식탁에 앉는 장면은 왠지 눈물났었어요 ;ㅂ;
Commented by 프리 at 2007/09/07 13:20
레인...
상당한 호평을 받은 수작이지만 흥행에는 실패했고 결국 마니아를 남기고 간 애니지요. ...좋아했었는데....쩝.

그리고 BLYTHE는....
난이도 토할 정도더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07/09/07 17:01
엘레시엘// 수작이죠. 난해하기도 한 작품이기도 하고요..

프리// 원래 저런 작품은 흥행에 실패하기 마련이지요.. 그런 면에서 공각기동대는 정말 예외.
Commented by 르-미르 at 2007/09/07 22:11
처음 레인을 접했을땐 오프닝을 그 보아가 부른줄 알고 놀랬죠 [...]
Commented by qor at 2008/12/17 00:04
르-미르/상당히 공감..ㅋㅋ

레인 첨 봣을때 이게 뭐지...하다가 중반부 넘어오면서 포기할까 하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결말보고는 갑자기 전체 스토리가 한방에 이해되면서 뇌리에 정말 강하게 남았었죠. 캐릭터도 맘에들구요[혹자가 말하길 '방구석폐인로리레인' 이라죠]

흥행에 실패했다고할수는 있지만 방영됬던 98년 당시 일본 tv에니메이션부분 종합 우승에 99년 해외방영이후 영국 가디언지의 인터넷 영화평론부분에서 10점만점에 9.5점을 받아 작품성을 인정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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