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공화국과 제이든 코르를 엮을 수 있는 방법



사실 이미 게임에서부터 엮여있었습니다.



물론 라그노스는 그레이트하이퍼스페이스전쟁 직전에 사망했지만, 어쨌든 간접적으로 전쟁의 발단에 영향을 줬던 인물이고, 나중에는 제이든에게 발려 다시 봉인되었죠. (봉인...되었나?) 그 때 내지른 소리가 바로:



"두고보자! 꼭 돌아오겠다!!!"


였으니 소설에서 돌아와 제이든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것은 아닐련지...?



by Zannah | 2008/10/03 23:59 | 별들의 전쟁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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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인비지블 at 2008/10/04 00:02
에...그때 상황이 분명...타비온이었던가? 하는 여자를 끝장내니까 라그노스가 혼령상태로 등장해서 빙의해버렸죠.
그 뒤에 빔(?)으로 수송선도 격추하던 물건을 뽑아들며 '이거 검이야'라는 반전과 함께 제이든과 싸워서 패배. 다시 석상으로 들어가죠. 그때 석상이 부서졌는데,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네요.
다시 싸우면 그건 그거대로 재밌을거 같습니다. 라그노스가 제대로 힘을 썼다고 생각되진 않아서요. (제대로 써서 제다이 기사에게 쳐발리면 그건 좀;;)
Commented by Zannah at 2008/10/04 17:40
아.. 그 검 -_- 좀 무시무시했죠. 뭐 테비온이야 쉽게 깰 수 있는 얌시가 있으니 별로 무섭지는 않았지만... 다시 싸우면 재미있긴 재미있을 것 같은데 같은 제다이에게 두번씩이나 발리는 고대 시스 황제라니... 좀 여러가지 의미로 웃기겠군요.
Commented by 인비지블 at 2008/10/05 15:01
게다가 제이든은 일단 '제다이 기사'죠.
제다이 기사에게 두번이나 쳐발리는 시스황제...굴욕의 라그노스가 재현되겠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08/10/05 23:09
제다이 아카데미 끝에 카운실 맴버가 되었고, 10년 이상 지났으니 이제 제다이 마스터겠죠... 아무튼 굴욕은 굴욕일 듯.
Commented by wolfclan at 2008/10/04 01:22
이건 순전히 망상입니다만...

......위대한 시스의 절대군주 마그나 라그노스는 어느날 공화국과의 전쟁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구현한 포스의 권능을 누군가가 감지했음을 알아냅니다. 시스제국의 힘이 더욱 강대해지기를 기다리며 공화국과의 전쟁을 피해온 그였지만, 이미 공화국은 시스제국의 존재를 눈치챘으며 공화국과의 피할수 없는 전쟁이 목전에 다가왔음을 예견하고 스스로의 정수를 담은 아티펙트를 만들어내게 되지요. 세월이 지난 언젠가 자신의 존재가 잊혀졌을 즈음에 다시 부활하여 시스제국을 재건하기 위해.

세월이 흘러 역사는 전설이 되고, 전설은 신화가 되어갈 무렵 드디어 그 아티펙트는 어느 다크제다이에게 발견되고, 부활을 목전에 둔 순간 젊은 제다이 파다완 제이든 코르에게 저지당하고 말죠. 아티펙트만 파괴하면 라그노스를 완전히 파괴할수 있던 그 순간...

제이든 코르는 그만 그 아티펙트에 유혹당하고 맙니다. 스스로 아티펙트의 주인이 된 제이드는 아티펙트의 힘으로인해 세대를 아우르는 장수를 누리게 됩니다만...

제이드는 자신의 안에서 무언가가 썩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챕니다. 아티펙트가 오랜 세월에 걸쳐 제이드를 파괴해 가고 있던 것이죠. 더이상 아티펙트를 지니고 있다가는 자신은 완전히 파괴되고 라그노스가 부활하리라는것을 감지한 제이드는 친구인 백색의 간달프의 도움을 받아 아티펙트를 조카인 프로도 코르에게 넘겨주고 머나먼 여행을 떠나............???

저기... 제가 지금 길을 잃어서 그러는데 여기 지금 어딘가여...?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8/10/04 08:34
발리노르에여

...그러고보니 발리노르는 우주에 있으니까 뭔가 말 되네여
Commented by Jedi Gyeol at 2008/10/04 16:41
.... 아티펙트를 파괴하러 모르도르로 오셨습니다. 짝짝짝. (맞자.)
Commented by Zannah at 2008/10/04 17:45
그럼 마지막 장면은 무스타파에서 아티펙트를 버리려고 할 때 뒤에서 요다가 튀어나와 손가락을 물어뜯고 자신이 용암으로 떨어지는 것이겠군요. 우왕굳
Commented by 블랙 at 2008/10/04 07:00
라그노스의 무덤은 '구공화국의 기사들'에서도 나왔었죠. 제다이 아카데미에서 힘들게 내려간곳을 구공기에서는 얼마 내려가지도 않고 끝나버린......(입구가 달랐나?)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8/10/04 08:35
구공기에서 건드리는 떡밥이 워낙 많아서 라그노스 무덤은 기억도 안납디다 그려 -_-
Commented by Zannah at 2008/10/04 17:46
제다이 아카데미는 사원을 통과해 먼 길로 돌아들어갔었죠.

...구공기에는 무덤이 너무 많이 나와서...
Commented by 포스 at 2008/10/05 14:48
제이든에게 빙의하는것도 나름 제밌을지도 모릅니다?
Commented by Zannah at 2008/10/05 23:09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엑사르쿤 MK II.
Commented by Rtoto at 2008/10/10 11:52
1. JA에서 라그노스를 보고 소설에서도 고대 공화국 쪽으로 엮자.. 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_-a

2. 기왕이면 소설이 아니라 JK4로 나와 줬으면 좋았을 텐데..
Commented by Zannah at 2008/10/11 13:25
제다이 아카데미4라.... 그런데 그런 물건이 나오면 시대 설정이 너무 괴이하게 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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