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카의 제다이 스타파이터



지난 포스 언리쉬드 때도 그랬지만, 스타워즈 토이계(특히 많은 상품을 쏟아내는 레고나 하스브로)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템까지도 앞서 내보내는 일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아소카의 개인 이텔스프라이트가 나왔네요. 아나킨의 노란색과 대비되는 붉은 색인데... 뭔가 심하게 오비완과 비슷해서 기분이 묘하다는..

.......게다가 저 버즈드로이드를 보니까 정말 탑승자를 오비완으로 바꿔 내도 상관 없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으음;; 레고 제품들이 특정한 상황을 가지고 컨셉을 잡아서 낸다는 걸 감안할 때 아소카도 버즈드로이드의 공격을 받는다는 말이 되는데, 설마 에피소드3의 그 장면의 재탕은 아니겠지..


by Zannah | 2009/01/07 16:17 | 별들의 전쟁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venator.egloos.com/tb/478347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안녕하슈 at 2009/01/07 17:27
레고도 건담같이 색깔놀이 하는건가요?
Commented by 제노스 at 2009/01/07 19:41
레고도 색놀이 심합니다.
Commented by Zannah at 2009/01/08 16:38
전 레고를 안 해서...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09/01/07 21:58
레고는 덴마크 계열이었던가요?
Commented by Zannah at 2009/01/08 16:38
덴마크 회사가 맞지욥.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