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8일
위화감의 이유
이번 클론전쟁을 보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제다이들의 옷을 볼 때마다 뭔가 위화감이 느껴졌었습니다. 음... 어께에 갑옷을 대고 있는 것이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가 되어서 그런가 싶었지만 생각해보면 이미 2003년에 카툰네트워크에서 어께갑옷을 입은 제다이들을 선보였으니(클론워즈2D) 별로 문제가 될 건 없을텐데... 게다가 오비완의 클론 갑옷 또한 이미 클론워즈2D에서 등장했던 것이고요.
대체..........
얘네들의 어디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걸까.....
.......................아!!

그러고 보니 로브를 안 입고 있었군요.
영화에서는 모두 격력한 전투시를 제외하고는 바닥에 끌리는 펑퍼짐한 로브를 입고 있었고, 2D에서는 윈두는 로브를, 다른 제다이들은 망토를 걸치고 나왔었는데, 이번 3D 클론전쟁에는 요다를 제외하곤 제다이 중에 로브를 걸치고 싸우는 캐릭터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시스 쪽에서도 두쿠가 망토를 입고 나올 뿐, 아사즈도 전투시에는 무조건 훌훌 벗어 던지죠 (.....).
음... 아무래도 3D 애니메이션에서 로브의 펄럭이는 모습을 표현하기가 까다로워서 그렇게 한게 아닌가 싶은데, 제다이의 간지란 원래 로브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좀 아깝습니다..
로브를 입으면 뭐든지 간지나게 보이는 단적인 예시





그러고 보니 로브를 안 입고 있었군요.
영화에서는 모두 격력한 전투시를 제외하고는 바닥에 끌리는 펑퍼짐한 로브를 입고 있었고, 2D에서는 윈두는 로브를, 다른 제다이들은 망토를 걸치고 나왔었는데, 이번 3D 클론전쟁에는 요다를 제외하곤 제다이 중에 로브를 걸치고 싸우는 캐릭터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시스 쪽에서도 두쿠가 망토를 입고 나올 뿐, 아사즈도 전투시에는 무조건 훌훌 벗어 던지죠 (.....).
음... 아무래도 3D 애니메이션에서 로브의 펄럭이는 모습을 표현하기가 까다로워서 그렇게 한게 아닌가 싶은데, 제다이의 간지란 원래 로브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좀 아깝습니다..

# by | 2009/03/08 18:51 | 별들의 전쟁 | 트랙백 | 덧글(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KOTOR 1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주 재밌게 플레이를 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무엇인가 결여된듯한 느낌이 끊임없이 상기되는 것이었습니다.
KOTOR 2를 손에 쥔 순간에 알 수 있었습니다.
1에선 로브가 빠져있었습니다.
( -_o)a..
건버스터 진짜 최고였죠.
3D는 역시 귀차니즘이 팽배...
그나마 있는 녀석(그리버스라던지)들도 펄럭거리는 액션은 최대한 자제하는 듯 합니다.
역시 로브는 간집니다. (<-뭐?)
3D라기에 거의 순간이동수준의 현란한 몸놀림을 기대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