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스타워즈 소설 제목 발표

이전에 2011년 출간 예정으로 기획되고 있다던 새로운 스타워즈 소설에 대한 몇가지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제목은 Holostar. 코루스칸트의 밤 삼부작을 끝낸 마이클 리브스와, 그를 도와 삼부작을 썼던 캐스린 본호프가 공동 집필한다고 하는군요. 리브스는 참 혼자 쓰는 작품을 더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_-;;

자세한 스토리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클래식 제국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한 영화배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는군요. 제목 홀로스타는 '라디오스타'나 '무비스타' 와 비슷한 식의 이름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다이와 밀리터리를 다루는 이야기들도 좋아하지만, 이런 시대의 주역에서 벗어나 있는 마이너 캐릭터들의 얘기도 무척 사랑하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게다가 엔터테이너는 현재까지 스타워즈에서 거의 다뤄진 적이 없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지난번에는 하드보일드 풍의 스타워즈를 보여줬던 마이클 리브스. 이번에는 어떤 시도를 보여줄지 매우 기다려집니다. 프로젝트가 슬슬 궤도에 오른다면 아마 2011년이 아니라 내년 정도에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by Zannah | 2009/03/14 19:04 | 별들의 전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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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검은하늘 at 2009/03/14 19:19
엔터테인먼트와 영화배우의 이야기를 다룬 스타워즈 소설은
드물지만 어쨌든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Zannah at 2009/03/15 15:36
드물다기 보다는 거의 없었다는 쪽이 더 맞겠죠.
기대됩니다. ^^
Commented by yodastreet at 2009/03/15 03:57
데스트루퍼보다 오히려 이게 끌리는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09/03/15 15:36
음 저는 두개 다 끌린다는...
Commented by 블랙 at 2009/03/15 09:49
스타워즈 세계관에 영화 나 TV 방송이라는게 존재하나요?
Commented by Zannah at 2009/03/15 15:37
물론 존재하죠. 스타워즈 은하계에 살고 있는 주민들도 일단은 사람이니까요. 영화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소설 등에서는 홀로그램을 통한 뉴스나 드라마 같은 것도 자주 나옵니다. 홀로넷이라고 부르죠.
Commented by Jedi Gyeol at 2009/03/20 01:22
비주류들의 삶을 조명하는게 최근 스타워즈 소설의 경향인가요 -_-
나름 저것도 흥미로울꺼 같네요^^
Commented by Zannah at 2009/03/21 13:11
원래 EU의 의의가 저것이죠. 단순한 스케일 뿐만 아니라 깊이까지도 넓어지는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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