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스톰트루퍼 최신작



'도쿄 트루퍼' 혹은 '춤추는 스톰트루퍼' 등의 별명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한 코스프레어 대니 추(자세한 설명은 여기로)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저 현란한 춤솜씨는 변하지 않았네요. 그런데 저렇게 정열적으로 춤을 춰대고 있는데 주변에 지나다니는 행인들이 쳐다보지 않는다는 것은 또 어떤 의미로 흠좀무..


...그나저나 뭔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펑키한 음악이 나온다 싶었는데 갑자기 한국어가 튀어나와서 놀랐습니다. 무려 SES의 'Just A Feeling'이로군요!! 나온지 꽤 된 곡인데 삽입한 것을 보니 어쩌면 대니 추도 SES의 팬일지도요...


PS. 여담인데 대니 추 씨.. 묘하게 내 이글루스 지인 분을 닮았다는.

by Zannah | 2009/04/23 17:10 | 별들의 전쟁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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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4/23 17:12
오오 안무가 곡이랑 착착 맞는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09/04/24 20:46
댄스마스터라서 그런 겁니다!
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9/04/23 17:19
일본이 극단적으로 개인주의가 강하니까요 ==
앞에서 누가 뭐떨어트려도 아무도 안알려줌
Commented by Zannah at 2009/04/24 20:47
헉 그 정도인가요... 그렇다해도 저런 구경거리를 보지 않는 건 아무리 개인주의적이라 해도 좀 그런데..
Commented by 아크리트 at 2009/04/23 17:35
Join the Empire에서 뿜었…
저거 입고 춤추려면 꽤나 힘들텐데.
Commented by Zannah at 2009/04/24 20:47
개조를 했다던가..
그래도 플라스틱이 부딛쳐서 좀 힘들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04/24 02:42
자세한 설명 링크가 제 블로그가 아니어서 살짝 섭섭[.]


오오 그런데 어느새 신작이네요. 이번 것도 꽤 느낌 좋은 듯
Commented by Zannah at 2009/04/24 20:48
스미마셍.. 전 엔하위키쪽으로 홍보를 해야 해서...
대니 추 작품들은 모두 신선한 느낌이죠.
Commented by 키세츠 at 2009/04/24 09:12
이분 조만간 스타킹 같은 곳에 출연 안 하려나요;;;;
백댄서로는 다쓰베이더나 엠페러 정도 넣어주고....
Commented by Zannah at 2009/04/24 20:48
오오 멋지군요! 적어도 세상에 이런일이 정도에는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ommented by 포스 at 2009/04/25 11:54
하악, 왠지 존경심이 솟아나는군요;;;

다시한번 코스프레를 사야한다는 다짐이 불끈.
Commented by Zannah at 2009/04/25 15:03
핑크로 칠하고 춤을 추시는 겁니다!!
Commented by nimishel at 2009/04/25 14:53
어째서 중간에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가 나오시는 걸까요...;;

일본사람들도 몇 가지 패턴이 있는데

'이상한 놈이랑 눈 마주치면 안된다'는 주의(만화 대사에도 잘 나오죠)랑

'저 사람이 뭔가 목적이 있어서 하는 건데 내가 괜히 방해하면 안된다' = 타인에게 폐를 안 끼친다는 일본인 특유의 골치아픈 근성이나

80년대 이후에는 '저거 뭐지? 무슨 TV방송 녹화면 괜히 얼굴 팔릴 거 없다.'는 현실적 이유도 있습니다.

전 오히려 눈 안 마주치는 사람들보다 저러다가 동네 양아치들한테 끌려가서 옷이랑 카메라 뺏기고 두들겨맞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일본에 '튀는 놈' 못 봐주는 양아치가 진짜 많아서요. 영화 녹차의 맛에서도 코스프레하는 애들한테 시비 걸어서 두들겨패는 놈이 나오는데 그게 영화 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게...
Commented by Zannah at 2009/04/25 15:04
중간에 짧게 지나가는군요;; 저도 저게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흐음... 일본 사람들의 심리가 그랬었군요;; 뭔가 좀 무서운.. 하여간 튀는 놈 못 봐주는 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매한가지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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