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7일
클론전쟁 시즌2 방영일자 확정

클론전쟁 시즌2의 방영일자와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시즌2의 부제는 'Rise of Bounty Hunters' (우리나라에 들여오면 '현상금사냥꾼의 반란'으로 번역되어버릴 듯. 선례를 봤을 때. -_-)이며 10월 2일 저녁 8시에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첫 방영을 시작으로 총 22의 에피소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내에 방영되기까지는 아마 3달 정도 걸릴테니 더빙판은 내년에나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시즌2에서는 바운티헌터들이 주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것들만 해도 캐드 베인을 중심으로 그 일당,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만달로리언 몇명, 그리고 클래식의 유명한 헌터인 보쓰크도 등장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바운티헌터 중 보바 펫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IG-88은 아직 출연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동영상에 IG-88로 보이는 드로이드가 하나 등장합니다만 비슷한 모델이 이미 캐드 베인 패거리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IG-88 본인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바운티헌터들이 잔뜩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더지는 소식도 없군요...
더지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로 의문스러운 일입니다. 이미 과거에 애니메이션과 코믹스를 통해서 클론 전쟁기를 대표하는 바운티헌터 영웅으로 자리매김했고 등장하는 데에 특별한 하자가 없을 뿐더러 캐릭터 자체의 카리스마와 존재감 등도 막대한지라 써먹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할 캐릭터인데 말이죠. 중간에 깜짝출현 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이미 보쓰크 같은 유명 캐릭터의 등장도 공개한 마당에 더지를 보여주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생각해볼 수 있는 가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캐릭터 자체의 카리스마가 지나치게 강해서 시즌2에서 밀어줘야 하는 캐드 베인과 만달로리언 등의 캐릭터를 타고 올라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 더지 하나만으로도 시즌 한개를 채울 수 있는 마당에 시즌2에 굳이 밀어넣을 필요까진 없겠죠.
2. 이상하게 현재 클론전쟁 시리즈는 과거 방영되었던 클론워즈2D의 캐릭터들을 지나칠 정도로 배척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쪽의 입장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인 듯 싶은데, 더지가 애니에만 등장했던 것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무시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요?
# by | 2009/08/27 18:29 | 별들의 전쟁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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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흐물거리는 도너츠도 아닌 것이 슬라임도 아닌 것들이
그것도 근육같이 움직이면
(...)
에피5(사실 이 때도 바보 펫 말고는 비중이....)이 후로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데 잘됬네요.
아마 더지는 소재가 다 떨어질 시즌8쯤에서 최종보스용으로 쓸 거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시즌5 쯤에 소재 떨어져서 EU캐릭 써먹는다에
10원 겁니다.(..)
100회 계획이라고 했으니까 아마 시즌4 정도까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최종보스용으로 쓰기에는 루카스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 것 같네요. ^^;;
들어서요.ㅇㅅㅇ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왜 오라 싱은 EU인데 띄워주냐능,
왜 딴 얘들이랑 달리 특별대우 해주냐능.
하긴 어감도 이만한게 없지만요.
////
오라 싱 반갑네요.
////
정말 더지는...
하긴 굴리기 이만큼 쉬운 캐릭터도 많지 않을 듯.
클론2D 캐릭을 배척 한다는거 보니까 그리병장군님 생각남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