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0일
이건 웬 때 아닌 팰퍼틴 떡밥?

클론전쟁이 장식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스타워즈 인사이더 113호의 표지는 웬 일로 팰퍼틴과 베이더가 장악했습니다(아래 스타킬러가 있는 것 같지만 별로 상관은 없어...). 특히 시스 떡밥은 이전에 이미 인사이더에서 여러 번 다뤄졌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대체 무슨 내용이 실릴지 모르겠네요.
일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것은 팰퍼틴의 바이오그래피입니다.

After receiving the Sith title Darth Sidious, Palpatine studied thesecrets of the dark side including his master's ability to generatelife by influencing midi-chlorians. Plagueis may even have succeeded inthis aim, given the strange circumstances surrounding the birth of Anakin Skywalker of Tatooine, but this did not matter to Palpatine, whohad already taken his own apprentice in secret.
서문부터 이런 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헐.
물론 굉~~~장히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 말이 레퍼랜스 북 두개를 거쳐 스타워즈 인사이더에 실렸다는 것은 한번 주목해볼만 합니다. 스타워즈 인사이더는 몇 년에 한권 찍어낼 수 있는 레퍼랜스 북과는 달리 전문 스타워즈 설정진이 설정의 땜빵(....)과, 새로운 설정의 추가 등을 수시로 발표하는 유동적인 매체거든요. 물론 그 내용 역시 공식설정으로 포함되고요.
뭐 이렇게 실렸다고 해도 에센셜 크로니클보다 훨씬 돌려 말하고 있으니 그대로 공인된 설정이 됐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루카스가 본격적으로 EU에 개입하기 시작한 이후에 인사이더지로 저런 말이 서문에서부터 등장한다는 것은 제작진 내부에서도 아나킨 인공 창조설 떡밥이 어느정도 '거부감 없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뜻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의외로 루카스가 플레이거스 설정을 만들며 아나킨의 창조를 염두에 두고 있었을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니까요. (빙빙 돌려말하기)
그나저나 이번에도 작가는 다니엘 월레스군요. 흠...
# by | 2009/10/30 18:13 | 별들의 전쟁 | 트랙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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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플레이그스 떡밥.
이건 웬 때 아닌 팰퍼틴 떡밥? 루세노형이 플레이그스 소설 취소당한 이유가 이거임, 감질을 계속 내야 되거든(........). 프리퀄 들어오면서 갑자기 키워드가 불사가 되어버렸는데, 플레이그스는 그 떡밥의 한가운데 있는 놈으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게다가 아무리 취소되었다지만 소설까지 갈 정도였다면 그 설정은 대부분 어떤 형태로건 재활용될 것인데..... ......문제는 플레이그스가 끝내 실패했다는 ......more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은하계의 구세주이자 제다이 명문인 스카이워커 집안은 사실 (사악하기 그지없는)시스군주의 가호를 받은 가문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실험체'라는 것이 좀 거부감 들긴 하지만...
아니...요즘 구공온도 그렇고...클론전쟁도 그렇고...그렇게 된다면
안되,이 건 미쳤어. 난 여기서 나가야만 해!
스카이워커 가문이 그렇게 되면 절대 안되!안되!안되!안된다고!!!(발광)
루느님 스카이워커는 신성불가침이라능!
전 개인적으로 이쪽을 미는 타입이라 오히려 루카스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 취향 나름이지요.
팬들 "항가항가항가항가항가(이하반복)"
그리고 실망합...
근데 지금 오비완 팬들에게 도전하는 건가여. 아무리 게임 내용이 그렇다지만 대놓고 붉은 글씨로 Kill Kenobi라니..;
지못미 보바펫.
문에 찍혀죽게 만드는게 스카이워커의 방식
특히 오비완은 굉장히 지못미.
birth ofAnakin <- 띄어쓰기 지적.
스카이워커 창조 건은 전에도 나왔던 예기니까 뭐...
그래도 공식설정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