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설정] 바이브로블레이드


바이브로블레이드는 초주파의 진동을 이용해 베는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근접 무기다. 바이브로블레이드를 이용한 무기는 검, 창, 단도, 도끼 등 다양하지만 모두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무기의 손잡이 부분에 진동 발생기가 들어 있어 칼날을 미세하고도 빠르게 진동시켰으며 이로 인해 적에게 스치기만 해도 깊은 상처를 입힐 수 있었다.
일부 바이브로블레이드는 코르토시스 합금으로 만들어져 에너지소드나 심지어는 라이트세이버의 공격까지도 막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전기를 사용하는 무기에는 치명적이었는데, 전류가 칼날을 흘러 손잡이에 도달하면 진동 발생기와 배터리에 과부하가 걸려 사용자의 손과 함께 터져버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코르토시스 합금은 은하계 전쟁이 줄어들고 제다이와 싸울 일이 적어짐에 따라 점점 사라져갔으며 은하 내전 당시에 이르러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기술이 되었다.
바이브로블레이드는 보통 문명 수준이 다소 떨어지는 외각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자바 헛의 가모리안 가드들은 바이브로액스를 사용했으며 부하들 역시 바이브로블레이드를 이용한 창을 애용했다. 이렇듯 바이브로블레이드는 주로 범죄자들 사이에서 자주 쓰였으며, 이 때문에 많은 행성들에서는 이 무기를 금지하기도 했다.클론 전쟁 당시에는 클론 코만도들이 손목에 짧은 바이브로블레이드를 장착하고 다녔다. 고대 공화국 시기에는 시스들이 사용하기도 했는데, 상처를 지지는 라이트세이버보다 바이브로블레이드가 더 강렬한 고통을 주기 때문이라고.
# by | 2009/11/07 18:12 | └스타워즈설정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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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클래식 볼때는 몰랐는데 그게 바이브로 기술이 첨가된 것이었군요.
.... 그래서 제다이나이트 모드 KotF 에서 등장하는 가모리안이
그렇게 피가 많이 튀었었나 보군요.
(뭐 사실 이워크나 샌드족도 거기선 피가 튀었지만서도....)
이건 코팅으로 해결 할 수 없나보죠?
설마 칼날을 절연시킨다고 고무로 덮어버릴까요... ㅋㅋㅋ
배터리랑 진동발생기를 힐트 부분에 설치한다는 게 근본적인 문제네요. 만약 글레이브나 창 형태의 무기라면 좀 안전한 쪽에 설치할수도 있을텐데 ...
아무튼 코르토시스 설정같은 경우는 평소에 궁금했는데 해결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르토시스 관련 설정은 이 합금 바이브로블레이드가 구공기에서 등장하는 바람에 설정이 굉장히 단순해졌죠.
처음엔 고무코팅을 생각했습니다.
(...)
그러고보니 스타워즈에서는 왜 드릴이 없지..
아니면 더 좋았던걸 사용했다던가(......아무리그래도 저게 '원시'라니)
구공기에서 쓰이는 칼들은 거의 저 종류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