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과 독창성 사이

야 이 대책 없는 놈들아!!

일요일자 포스팅에서 '영화적 느낌'과 '독창성', 그리고 '짝퉁'과 같은 개념의 기준과 범위에 있어 논란이 생겼는데, 이런 사안은 역시 이미지와 함께 보는 게 가장 바람직할 것 같아서 따로 포스팅을 합니다.

1.

영화적 느낌 X
(참고로 여기 코루스칸트)
영화적 느낌 O
영화적 느낌 O

2.
기준
독창적 변용
(참고로 레비아탄은 앞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는 것과 함교가 함미 부근에 붙어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몬칼라마리 디자인을 닮았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이게 스타디스트로이어가 모티브였음을 알고 있죠.)
짝퉁

3.

기준
독창적 변용
...이라 하지만 사실 저건 어딜 보나 완전히 다른 디자인이죠. -_-;; 오히려 단추 위치 등을 보면 만달로리안 전쟁 시절 공화국군 장교복이 더 닮았습니다. 그것도 어디까지나 비교해볼 때 뿐, 실제로는 전혀 다른 디자인이죠. 그런데 이 제국 유니폼을 보고 "영화의 그것과 동일하다"라고 하시면 난감하지 말입니다.
짝퉁
하지만 어디까지나 하급 장교들 한정이고, 고급 장교들은 다른 유니폼 입습니다.

4.

기준
독창적 변용
선미가 둥글다는 것 외에는 사실상 다른 디자인입니다.
하이브리드?!
이건 짝퉁이라 하긴 뭐하고, 거의 애교 수준이긴 한데 이런 그림을 보면 오히려 아웃라이더에 원통 엔진 두개 달고 함교 때로 단 듯한 느낌이 나네요.


<Tales of the Jedi>나 <Jedi vs. Sith> 등 개성이 지나칠 정도로 강한 작품과 다르게, 일단 영화 스타일의 노선을 채택했으면 디자인, 특히 메카닉이나 군장 등이 영화와 비슷해지는 것은 필연입니다. 어쨌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작품이고 그들 간의 직접적 상관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모티브와 오마주 등은 기존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니까요.

<구공화국의 기사단>은 그 중에서도 영화의 모티브를 수용하되, 가장 독창적으로 디자인을 재해석하고 변용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스타워즈 팬이라면 누구나 척 보면 어디서 모티브를 따왔는지 알 수 있지만, 면밀하게 따져보면 절대적으로 연관시키기도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위에도 설명한 레비아탄의 디자인은 그 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공기가 독창적이라고 해도 그 한계는 분명 있습니다. 레비저로 대표되는 센츄리온급 배틀크루저는 레비아탄이라는 훌륭한 작품의 후속이라고 하기엔 상대적으로 독창성이 매우 부족했고, 시스 파이터는 타이 인터셉터와도 닮았지만, 사실 타이 팬텀 짝퉁이죠 (팬텀에서 패널 하나 떼면 시스 파이터 -_-).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 것을 정말 적습니다. 구공기 코믹스에서 심지어 베나터급 스타디스트로이어를 그대로 내보낸 것에 비하면 병크도 없고, 그러기에 훌륭한 것이죠.

<구공화국> 역시 '영화적 느낌'을 추구하는 작품이긴 합니다만, 위 몇가지 사례를 들어 보여드린 것처럼 지나칠 정도로 너무 그대로 가져다 놓았다 싶은 게 상당히 많이 보이는 게 문제입니다. <구공화국의 기사단>과 <구공화국> 모두 영화적 느낌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모티브의 수용과 변주에 있어서 그 정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뭐, 사실 이런 거 다 필요 없고 가장 중요한 것만 말하자면, 아래 논의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핵심 명제은 바로 '<구공화국의 기사단>이 영화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했는가?'입니다. 제가 디자인 공부를 한 것도 아니라서 전문적 지식을 이용해 둘 사이를 비교할 수는 없는 일이니, 기준은 주관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는 게 아쉽군요. 이에 대해서는 일반론을 택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일단 제 답변을 말하자면, 구공기는 영화 디자인을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한 게 아니라고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y Zannah | 2010/12/28 00:47 | 별들의 전쟁 | 트랙백 | 덧글(58)

트랙백 주소 : http://venator.egloos.com/tb/545773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10/12/28 01: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28 02:26
아뇨, 좋은 주장이신데 이왕이면 공개로 하시죠. ㅎ_ㅎ 길게 쓰셨는데 동류의 생각을 공유하는 저만 볼 수 있게 해놓으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applef at 2010/12/28 23:23
아래 덧글 보아하니 그냥 공개로 돌리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유동닉으로 써갈겨서 전 수정도, 열람도 불가하네요, 헣헣.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28 12:24
저 제독 말고

코리반 행성의 시스 쫄다구들을 대려오셨어야죠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18:57
제 첫 댓글이나 읽어보시죠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28 12:27
그리고 저도 구공기가 영화 짝퉁이라는 논리에는 동의할수 없구요

마찬가지로 구공화국 역시 영화의 저질 짝퉁이라는 논리에는 동의할수 없을 뿐입니다.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28 13:26
1. http://images1.wikia.nocookie.net/__cb20090829232402/starwars/images/thumb/8/86/Adrenas.jpg/567px-Adrenas.jpg
http://images1.wikia.nocookie.net/__cb20090805001953/starwars/images/thumb/c/c2/Galonlor1.JPG/567px-Galonlor1.JPG
http://images2.wikia.nocookie.net/__cb20080527134031/starwars/images/thumb/9/9c/Thailamay.jpg/567px-Thailamay.jpg

말씀하신 코리반의 쫄다구들 데려와봤습니다. 코리반에는 유니폼 입은 쫄따구들이 떼거지로 나오는데 모두 저 유니폼을 입고 있죠. 제독이 입은 것과 색과 계급장만이 다를 뿐, 어딜 보나 영화의 그것은 아닌데요?

2.
http://pds18.egloos.com/pds/201012/28/97/c0056197_4d196464e942b.png
http://pds20.egloos.com/pds/201012/28/97/c0056197_4d196468a5064.png
http://pds20.egloos.com/pds/201012/28/97/c0056197_4d19646935196.png

저 댓글들은 제가 '구공기는 독창적이다'라고 말했던 것에 대한 레니게님의 반박입니다. 저는 영화 모티브의 독창적 변용을 추구해야 한다고 했는데 레니게님은 그게 독창적 변용이 아니라고 한 것이죠. 이는 후에 시스 유니폼과 시스 파이터에 대해 한번 더 질문하신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구공기가 영화 카피라는 말은 오직 레니게님만이 하신 건데 이제와서 그걸 부정하시겠다고요?

3.
저질 짝퉁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말을 이렇게까지 왜곡할 수 있군요. 저도 눈 달렸고, 그딴 논리 펴지 않을만한 뇌도 있습니다. 구공온이 완전 짝퉁이 아닌 건 당연히 알고 있고, 그렇게 말한 적도 없습니다.

http://pds18.egloos.com/pds/201012/28/97/c0056197_4d1966afb03b7.png

자, 이게 어딜 봐서 "저질 짝퉁이라는 논리"죠?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28 14:41
거의 똑같은 군복마저 독창적 변용으로 둔갑시키는 편협한 시각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구공온의 그것은 표절로 몰아가시니 허허 헛웃음이 나오네요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28 14:42
그런식의 근소한 차이점은 구공온에서의 군복에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지금당장 바이오웨어가 처음 공개한 플레이 영상을 좀 보시죠?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28 18:07
거의 똑같은 군복이라니요. 제복의 가장 큰 특징이 되는 단추와 앞트임의 모양부터 다를 뿐더러 모자도 챙이 없고 보다 둥근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어께패드와 전면 앞주머니까지 있고 목장식도 전혀 다릅니다. 비슷하다면 군복 색과 밸트 정도밖에 없는데 그게 어째서 근소한 차이가 되는지, 너무 지나친 무리수를 두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저건 사실 '변용'이라고 부르기에도 뭣한, 완전히 다른 디자인인걸요.

참고로 제가 너무 비슷하다고 지적한 것은 위 포스팅에도 올라와 있는 제복이지, 플레이 영상에 나왔던 그것이 아닙니다. 코리반에서 갓 도망나온 이들이 입고 있는 제복이 저 모양이라는 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T바이저도 그렇고, 레니게님은 계속 제가 비슷하다고만 해서 까는 것처럼 생각하시고 있군요. 좀 더 맥락을 넓혀서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는 표절이 어쩌고 저쩌고까지 하시는군요. 사람 주장을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가시는 거 아닙니까? 구공기나 구공온이나 각자 독창적인 것도 있고, 독창적이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에 있어 구공온이 보다 심하고, 무엇보다 당시 시대상황 등으로 볼 때 이치에 맞지 않는 것들이 보인다는 게 제 주장인데 이게 얼마나 잘못된 말이라고 계속 시비를 거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29 02:36
왜 이 논쟁이 시작되었나요?

팬의 90%는 영화의 그것을 원한다가 그 시발점 아닙니까?

좀 찬찬히 생각좀 해 보시죠?

그리고 니가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수준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논리는 그만좀 하세요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29 02:37
그리고 레비아탄 말고 레비저 함선 사진좀 올려보시죠?

그건 옵시디언 작품이니깐 논외 같은 소리 하시려는건 아니겠죠?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29 02:40
역삼각형 모양에다 특유의 함교 디자인은 넘어가지만

T 바이저는 용납못하고

이집트 삘나는 시대에서의 영화에서의 디자인으로 넘어가는 초광속 변형은 용납하되

이의 연장선에 두는 뭐 작품의 디자인은 못참겠다니 웃음만 나오네요

이제 반란군 헬멧과 공화국군 헬멧의 유사성은 무서워서 지적도 못하겠네요

아마 한쪽은 주황색 한쪽은 흰색이니 서로 다르다고 주장하실 판이네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29 04:17
이거야 원, 쌍방간 최대한 신사적으로 대화를 나누길 원하는데 비꼬고 공격적으로 나서는 게 지나치시네요. 이 문제가 뭐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싸움까지 거시는지 모르겠군요. 뭐 레니게님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그러니까 그런 반응을 보이시는 거겠죠?)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게 핏대 세울 일이 아니기에 그런 반응은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각설하고, 이젠 대체 왜 제가 더 이상 글을 써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군요. 지금까지 계속해서 근거를 들어서 설득하려 해도 레니게님은 마치 제 논거는 듣지도 않는 듯한 모습이시거든요. 레비저가 독창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이미 본문에도 밝혔습니다. 혹시 그 부분은 읽지도 않으시고 댓글을 쓰신 거라면... 논쟁이고 뭐고 귀하는 기본적인 태도부터 갖추지 않은 것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읽으셨다면, 본문에 분명 구공기의 한계라고 써놓았음에도 그런 댓글을 단 이유를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요구사항입니다.

T바이저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단순히 독창성이고 자시고의 문제 이전에 설정상 이치가 맞지 않는 부분이며,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옵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채택한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이는 첫 포스팅 본문에도 나와있고, 댓글에서도 누차 강조했으며, 심지어는 마지막에 레니게님이 제 주장을 보다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들은 본척도 안 하시는 걸 보니 허탈하기만 하군요.

"이집트 삘나는 시대에서의 영화에서의 디자인으로 넘어가는 초광속 변형은 용납하되"는 대체 무슨 근거로 하신 말씀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TotJ에서 구공기로 진입하는 변형기는 저도 비판하는 바입니다만. 읽으실련지는 모르겠지만 이에 대해 과거에 언급했던 포스팅 주소를 첨부하겠습니다. http://venator.egloos.com/5158073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29 04:25
저항군 헬멧 얘기 잘 하셨습니다. 그게 바로 구공기 역시 영화 디자인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못했다는 '한계' 중 하나이지요. 구공기의 독창성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그걸 언제 부정했던가요? 이 포스팅 본문에도 분명 적혀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구공온에도 독창적인 게 없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영화 모티브를 수용해 적절히 변형한 것도 굉장히 많습니다. 각각의 작품 모두 디자인에 있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레니게님의 말씀을 보면 마치 제가 '구공기의 디자인은 카피가 전혀 없는 완전히 독창적인 디자인이고, 구공온은 전부가 표절, 짝퉁이다'라고 주장하는 것 같지 말입니다. 그리고 이게 레니게님이 가장 큰 오해를 하고 계시는 부분이고요. 애초에 제 주장 자체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으니 계속 헛바퀴를 돌고 계신 게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29 04:30
여담인데, 위 댓글에서 "레비아탄 말고"라고 말씀하신 것의 저의가 궁금하군요. 레니게님은 분명 레비아탄 역시 레비저와 똑같이 스타디스트로이어의 카피라고 말씀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03:04
레비아탄과 더불어 레비저 역시 짝퉁이라 했지만

잰나님은 레비아탄만 올리셔서요

그것까지 올리시기엔 좀 찔리셨던 모양이시군요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03:05
그리고 T 바이저를 설정상으로 질타 하시는데

이건 어떻습니까? 동일한 역삼각형 모델에 비슷한 함교 디자인의 함선을

전혀다른 두 시대의 국가가 사용하고 있다는거

이 부분은 설정적으로 별 하자가 없나요?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03:07
무엇보다 이 댓글을 보시죠

그런데 구공화국의기사단은 영화속 스타워즈와 동떨어진 모습이었음에도 크게 성공했죠.


과연 이게 구공화국 기사단의 한계를 지적하는 리플입니까?

아무리 봐도 그렇지가 않은데요?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03:10
그리고 독창적 변용의 기준이 엿가락 같은것도 웃기네요

한쪽은 단추의 위치까지 지적해가며 이것은 이래서 다르다. 라고 말하시지만

한쪽은 스스로가 "나름의 다른 부분이 있다" 라고 말씀하셨으면서

T 바이저 하나 때문에 짝퉁이네 로 주장하시니 그 일관성에 대해 의심을 품지 않을수 없네요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03:15
그리고 구공기가 영화짝퉁이라는 논리는

구공화국이 영화의 짝퉁이라는 논리가 성립되는데 한하여

똑같이 적용됩니다.

뭐 분처럼 하나는 독창적인 변용이요 하나는 독창성 제로의 짝퉁이요 라는 주장은 안하거든요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03:17
무엇보다

XX는 똑같은 부분이 있으나 다른 부분이 있으니 틀리다

DD는 다른 부분이 있으나 똑같은 부분이 있으니 독창성 zero다 주장은 그만좀 하시죠?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03:22
DD라는 작품내 특정 부분이 영화속 부분과 비슷한데

이는 oo 작품이 특정 부분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것과는 달라서 아쉽다도

아니고



그런 작은 사례 하나를 들어 아예 한 작품 자체가 짝퉁이니 뭐니 하는 것도 웃기거니와

똑같이 작은 사례 하나를 들어 한 작품을 짝퉁 취급하면 무어라 하시니 참 헛갈리네요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03:41
정작 짝퉁이라 말한 유니폼도 제대로 정면샷은 나오지도 않았고

타임라인 통해서 보니 그나마 정면 샷이라 추측되는 장면을 보면

영화랑 전혀 닮지도 않았군요

여담이지만 이게 스타 디스트로이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제일 최신의 타임라인에서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설계도의 모습과

시스제국의 침공에서의 맨 처음 공습 장면에서의 함선의 모습이 매우 닮았던데

이게 같은 함선이라면 실상 구공온의 SD도 별로 영화랑은 닮지도 않았네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30 04:40
우선 짧은 댓글을 연속적으로 올리시는데 하나로 모아주시고요. 여긴 디씨가 아닙니다. 전에 강제개행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이젠 그것도 듣지 않으시는군요.

레비저 그림을 올리지 않은 건 이 포스팅의 취지가 어디까지나 제가 생각하는 '변용'과 '짝퉁'의 경계선을 찾기 위해서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레비저에 대응해서 스타디스트로이어에 대해 독특한 변형을 한 구공온의 함선을 생각해낼 수가 없었기에 언급만으로 했던 것이고요. 그리고 저는 이미 레비저가 영화의 카피 디자인에 가깝다고 본문에서 말했습니다. 혹시 글로만 쓰면 '안 올린 것'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그리고 계속 엉뚱한 말을 하시는데요,

"그런 작은 사례 하나를 들어 아예 한 작품 자체가 짝퉁이니 뭐니 하는 것도 웃기거니와 똑같이 작은 사례 하나를 들어 한 작품을 짝퉁 취급하면 무어라 하시니 참 헛갈리네요"

전 어디에서도 구공기는 100% 독창적이고 구공온은 100% 짝퉁이라는 주장은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구공화국의기사단은 영화속 스타워즈와 동떨어진 모습이었음에도 크게 성공했죠." 이 댓글을 두고 마치 제가 구공기는 절대적으로 독창적인 디자인만 지향했다는 식으로 몰아세우시는데, 저는 이후에 계속된 댓글을 통해 부연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엉뚱한 말씀을 하신다면, 이는 마치 제가 "한국에는 한국인들이 산다"라고 하니 레니게님은 "그럼 한국에는 외국인이 살지 않는다는 소리냐?"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댓글을 다시 반복하고 싶군요. "구공기나 구공온이나 각자 독창적인 것도 있고, 독창적이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에 있어 구공온이 보다 심하고, 무엇보다 당시 시대상황 등으로 볼 때 이치에 맞지 않는 것들이 보인다는 게 제 주장"입니다.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30 04:53
그나저나,

"타임라인 통해서 보니 그나마 정면 샷이라 추측되는 장면을 보면 영화랑 전혀 닮지도 않았군요" // "이게 같은 함선이라면 실상 구공온의 SD도 별로 영화랑은 닮지도 않았네요"

에구, 레니게님을 포함한 90%의 유저들은 구공온의 함선과 유니폼 디자인을 별로 달갑지 않게 생각하겠군요.

그리고 제 기준이 엿가락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기준'이라는 문제를 놓고 본다면 레니게님의 기준 역시 매우 주관적인 것 아닌가요? 저는 포스팅을 통해 제가 생각하는 기준이라도 제시했으니 레니게님 역시 스스로의 기준이 얼마나 '엿가락'이 아닌지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30 05:01
흠, 지난 포스팅에 제가 달았던 댓글을 다시 한번 살펴보니 구공기가 영화 속 디자인을 카피했다는 레니게님 말씀에 반박하기 위해 어떻게 보면 마치 '구공기의 디자인은 영화의 디자인을 전혀 가져오지 않았다'라고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보이는군요.

아마 이 부분에서 레니게님이 오해를 하신 게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이 부분은 제가 조금 극단적으로 해석될 여지를 남겨둔 것 같습니다. 이 점 양해 바라며, 그 이후에 제가 단 댓글들을 중심으로 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예의를 갖춰주시길 거듭 당부드립니다. "웃긴다", "찔린다" "뭐 분" 같은 인신 공격적인 발언은 앞으로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11:57
본문의

<구공화국> 역시 '영화적 느낌'을 추구하는 작품이긴 합니다만, 위 몇가지 사례를 들어 보여드린 것처럼 지나칠 정도로 너무 그대로 가져다 놓았다 싶은 게 상당히 많이 보이는 게 문제입니다. <구공화국의 기사단>과 <구공화국> 모두 영화적 느낌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모티브의 수용과 변주에 있어서 그 정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은 제 망상속에서만 존재하는 내용인 모양이군요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12:00
제 기준선은 단순합니다. 어차피 두작품 영화속 내용의 스타워즈를 구현하기 위해 영화속의 그것을 가져왔으니 표절 내지는 차용으로 보다면 그러하고 만약 한쪽이 창조적 변용으로 보인다면 그 기준 아래에서는 나머지 한쪽 역시 그러합니다.
Commented by 별그림자 at 2010/12/30 17:39
왜 굳이 여기에 끼어드는지는 모르겠고, 본인도 <스타 워즈>의 설정을 그다지 자세하게 알고 있진 않지만 아까부터 끝까지 이상한 논점이 눈앞에서 사라지지 않는군요.

잰나님의 주장을 짧게 줄이자면 "구공기와 구공온 양쪽 다 영화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적절한 독창성을 가진 디자인을 개발했지만, 구공기가 그걸 더 잘 했으며 구공온 쪽은 원작에 '더' 얽매여 버린 감이 있어 그것이 설정오류의 선까지 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요? 이게 기준이 중요한 일입니까. 15cm 자와 30cm 자 중 어느 게 더 기냐는 질문에 기준이 존재하나요.

그런데 "어차피 두작품 영화속 내용의 스타워즈를 구현하기 위해 영화속의 그것을 가져왔으니 표절 내지는 차용으로 보다면 그러하고 만약 한쪽이 창조적 변용으로 보인다면 그 기준 아래에서는 나머지 한쪽 역시 그러합니다"라는 말은 회색 명도의 차이 자체를 부정하는 흑백논리 밖에 되지 않는데요.

레비아탄과 제국의 우주구축함의 관계랑 구공화국 병사들의 투구의 T자와 만달로리안의 T자랑은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그렇게 치면 함교가 돌출된 모든 함선 디자인은 다 서로의 짝퉁이겠습니까. 아니면 중세시대에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어도 전혀 이상한 게 없다고 판단되렵니까. 이건 T바이저 하나의 문제가 아니죠.

그리고 제가 설정을 잘 몰라서 이 부분은 함부로 말은 못 하겠지만, T바이저는 만달로리안 특유의 디자인이고 구공화국의 그 병사들은 만달로리안과 관계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상관 없지만 제가 아는 게 맞다면 이건 디자인이 영화랑 비슷하네 아니네를 떠나서 설정파괴죠.

굳이 두 분의 논에 끼는 건 죄송하게 생각하고, 보기에 따라선 물타기나 쉴드치기에 불과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암만 생각해도 논쟁이 쓸 데 없이 길어지는 것 같고 저 본인도 어느 정도 답을 원하기에 답글 남겨 봅니다.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17:57
T 바이저 헬멧도 별로 색다른 디자인은 아닌데요?

애초에 그 근원이 된 보바펫의 헬멧이 유달리 독창적인 디자인의 그것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당장 그리스 시기의 헬멧만 봐도 T자 형의 투구가 많습니다.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18:03
무엇보다 설정설정 운운하시는데

나중에 돈법사에서 "기술력은 비슷한데 패션 센스가 변한 것이다" 라고 애써 쉴드를 칠 만큼의 변혁은 괘않다 라고 하면서

이에 연장선상에 있는 구공온은 T바이저 같으니 글렀네 라고 하시면 안되죠

비판은 두 작품 모두가 공평하게 얻어맞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Commented by 별그림자 at 2010/12/30 18:14
그 얘기가 이거랑 무슨 관계인진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논란의 중점이 된 T바이저에 대해 좀 더 알아보니까… 아니, 그냥 잰나님의 글에도 다 적혀 있었네요.

"은하 공화국 말기에 클론 군단이 T자형 바이저를 채택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클론 DNA의 제공자인 장고 펫의 헬멧을 본따 만든 것이지, 3000년 전인 구공온에서 원래 만달로리안의 전통 디자인을 따올 이유는 하등 없지 말입니다? 게다가 저 당시에 만달로리안은 공화국의 적대 세력으로, 마찬가지로 T자형 바이저를 쓰고 다녔던 시절인데 이뭐병."

이건 독창성은 둘째치고 설정상 말도 안 되는 일이니 까이는 거죠. 설마 이조차도 납득이 안 된다는 말씀을 하진 않으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수천 년의 시간차가 있는 만큼 디자인을 다르게 해야 하지만 원작과의 연관성을 위해서는 결국 디자인을 적당히 대동소이하게 만들어야죠. 근데 구공기는 그걸 (완벽하진 않아도) 적당히 해서 좋은 평을 줄 수 있지만 구공온은 원작의 디자인에 너무 얽매이는 모습을 보이고(이번 글의 2번 항목처럼) T바이저 같이 설정파괴까지 일으키니 문제가 된다는 게 잰나 님의 요점이 아니냐는 거죠. 이전에 치스 족인가를 구공화국에 내보낸 것도 설정파괴라고 기억하고요.
Commented by 별그림자 at 2010/12/30 18:22
"나중에 돈법사에서 "기술력은 비슷한데 패션 센스가 변한 것이다" 라고 애써 쉴드를 칠 만큼의 변혁은 괘않다 라고 하면서"

이 부분 무슨 뜻이시죠?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18:25
그리고 수천 년의 시간차가 있는 만큼 디자인을 다르게 해야 하지만 원작과의 연관성을 위해서는 결국 디자인을 적당히 대동소이하게 만들어야죠

이미 여기서 논쟁은 끝난거 아닙니까?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18:26
무엇보다 이 논쟁에서의 주요 요점은

설정 놀음이 아닙니다. 디자인에 있죠
Commented by 별그림자 at 2010/12/30 18:51
네 끝났을 터인데 계속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반복하시는군요.

그걸 구공기가 '더 잘 했고' 구공온은 '더 못 해서' 구공기에 비해 구공온이 실망스럽다는 얘기죠. 주관적일 수 있는 이야기니 거기에 동의 못 하시는 건 납득할 수 있지만 논점 자체를 흑백논리에 투영시켜 해석하시는 건 논리적 오류입니다.

그리고 설정이 주요 요점이 아니라고요? 설정 "놀음"이란 단어가 참으로 거슬리는 건 접어 두고, 설정이 어찌 주 논점이 아닙니까. 이건 마치 사극에 역사적 고증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듣는 듯 하군요. 물론 이야기가 디자인 자체 쪽으로 흘러가서 지금 이 시점에선 주 '논점'은 아닐지 모르지만, 논쟁 자체에 있어서 설정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레니게 님께 디자인의 설정상 개연성이 중요하게 보이지 않는다면 오히려 레니게 님께서 요점을 통째로 놓치신 셈이고요. 애시당초 잰나 님이 T바이저를 비판하신 이유부터 설정 때문이 아닙니까?

어떤 면에선 오히려 디자인보다도 더 중요한 요점입니다. 아무리 독창적이고 적절한 디자인이라 하더라도 설정상 말도 안 된다면 부질없을 뿐이죠.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19:00
영화와의 연관성을 맞춘답시고

순식간에 (심지어 이보다 뒤의 작춤조차 무시한체)

기존 디자인을 다 변경한 유래없는 설정 충돌은 영화상의 느낌을 위해 괜챃고

마찬가지 방법을 고수하여 T바이저를 도입한 것은 싫다 하시면 앞뒤가 안맞습니다.

설정 운운하기 이전에 영화시대의 그것과 거의 동일한 것들이 훨씬 이전의 작품에서 슝슝 날아다니는 "설정" 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19:00
무엇보다 이전글의 저의 첫 댓글부터 읽어보시죠
Commented by 별그림자 at 2010/12/30 19:13
뒤의 작품까지 무시하고 영화와의 연관성 때문에 설정을 뒤바꿨다는 건 위의 글들을 읽어 봐도 무슨 얘기신지 모르겠습니다. 구공기 말씀이시라면 전 거기에 대해 잘 모르니 넘어가며, 전 잰나 님이 아니니 그에 대한 잰나 님의 입장도 표할 수 없습니다.

…설마 <클론 전쟁> 시리즈 말씀은 아니시겠죠.

마찬가지로 이건 괜찮다면서 이건 왜 까냐는 말씀도 제가 잰나 님이 아닌 이유로 대답할 수 없습니다만 사실 여태 잰나 님이 부정해 오신 점 같이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30 19:22
자, 자, 일단 두 분 모두 진정해주시고요. ^^;; 아까 정오에 올리신 레니게님 댓글로 이 논쟁을 마무리짓고 화기애애한 연말을 맞고 싶었는데 오후에 외출해 있던 사이 별그림자님께서 논의를 이어가셨군요. 두 분 모두 말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별그림자 at 2010/12/30 19:32
그러고 보니 논란종결을 원해서 끼여들었는데 도리어 논란을 연장시켜 버렸군요. 잰나님께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레니게 at 2010/12/30 19:55
허탈해지는군요

구공기도 모르시면서 이 논쟁에 참여하시는건가요?

잰나님이 그만두라면 저도 그만두겠습니다.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30 19:57
제가 계속 말하고 싶은 것은 어느정도 개별적인 '정도'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공기와 구공온 모두 칭찬받아야 할 것도 있고 비판받아야 할 것도 있으며 이는 공평하게 평가받아야 마땅합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어떤 작품이라도 완벽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저는 '상대적을 봤을 때' 구공온이 구공기보다 모자르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다만, 레니게님과의 논쟁을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본 결과, 레니게님의 첫 발제인 '구공기가 영화를 카피했나'라는 면에 있어서 반박을 하다보니 마치 제가 절대적인 잣대 위에서 구공기를 온통 옹호하고 구공온을 깎아내리는 것처럼 보일 여지가 있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이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제 입장은 흑도 백도 아닌 회색 영역에 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저 역시 한 사람의 '구공화국' 시리즈 팬으로 두 작품 모두를 좋아하며 구공기나 구공온 모두 격하게 옹호하기도, 처절하게 비판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아주십시오. 레니게님도 제 블로그 보셔서 알시겠지만 제가 원래 '까는' 컨셉이잖아요? (ㅎ_ㅎ) 제 포스팅을 읽으실 때는 이런 점을 감안하셔서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이 이상으로도 입장을 좁히지 못한다면, 그건 서로의 어쩔 수 없는 주관적 기준과 가치관 차이라고 하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한 쪽은 상대적이고, 한 쪽은 극단적 기준을 선호한다면, 피차 성년인 이상 이는 결코 댓글 입씨름 따위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급적 이 논쟁은 여기서 종지부를 찍고자 합니다. 두 분 모두 좋은 의견들 감사하고,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PS. 별그림자님, 레니게님의 '돈법사' 운운하신 얘기는 http://venator.egloos.com/5158073 이쪽을 참고해주세요.
Commented by 별그림자 at 2010/12/30 20:20
레니게// 지금 그 발언에 대해서 할 소리가 좀 많지만 그냥 넘어가서 끝내기로 하겠습니다.

괜히 끼여들어서 물 흐린 것 죄송하고, 잰나님과 레니게 님 모두 즐거운 새해 보내세요.(꾸벅)
Commented by KOTOR at 2010/12/28 12:42
구공온을 할려면 구공기 한번 해야 겠네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28 13:27
마침 지금 스팀에서 3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3시까지니까 서두르세요!
Commented by 포스 at 2010/12/28 15:16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구공기 온라인은 뭔가.....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28 18:09
특히 게임보다 저놈의 타임라인이 심하죠.
Commented by tq00512 at 2010/12/28 16:14
그래도 스타워즈니깐 괜찮앜......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28 18:09
ㅋㅋㅋ
Commented by 블랙 at 2010/12/29 09:29
http://pds20.egloos.com/pds/201012/27/97/c0056197_4d18a797f31ce.jpg

이건 소련군 복장 느낌이 나는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30 20:21
특히 모자 디자인이 참..
Commented by 회색흉성 at 2010/12/30 20:05
그래도 바이오웨어인데 영화에서 대충 따올리라고는 생각지 않고
아무래도 영화를 지나치게 의식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구공기는 딱 적당했는데 말이죠. 근데 저 위의 무시무시한 키배의 현장은..덜덜.
Commented by Zannah at 2010/12/30 20:21
조금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게 됐네요. ㅎㅎ;;
Commented by 로드 시디어스 at 2011/01/02 15:18
에엑~! 1번 저게 코루스칸트라고요??
도데체 어떻게 됬길래 지금처럼 된거지..
타투인은 베이스 델타 제로 먹고 사막된건 알았지만..
코루스칸트는 영 모르겠네요...
팔콘 하이브리드?? 굉장하군요.
2번의 짝퉁은.... 위키에서도 봤었지만 뭐야 저게....
3번은 장교제복이 영... 짝퉁들....
Commented by Zannah at 2011/01/02 19:48
뭐 저 이후로 현재와 비슷한 모습으로 되기까지 약 1천년하고 좀 더 흘렀지만.. 그래도 저건 좀 너무했죠. -ㅁ-;;
Commented by 커맨더 at 2011/01/05 18:54
1천년이면 강산이 바뀌기에 충분한 시간일테니 저것보다 오히려 더 옛날틱한 분위기가 나야 옳을지도 모르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