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전쟁 역대 최고의 게스트 성우진


클론전쟁 시즌3 에피소드15인 <오버로드> 편에서는 역대 가장 화려한 게스트 성우진이 돋보였습니다. 클론전쟁 시리즈에 유명인이 성우로 참여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만, 이번에는 무려 세명의 게스트가 출격(?)을 했죠. 누구누구인지 한번 봅시다.

우선 방송 전부터 티져가 공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던 콰이곤 진은...

다름아닌 리암 니슨 옹입니다.
(사진선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마시오)

누구나 인정하는 슈퍼스타인 리암 니슨이 스타워즈에 또다시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홍보가 될 정도였죠. 이걸로 리암은 목소리 출연만을 위해 스타워즈로 두번째 돌아온 것이 되는군요. 한번은 에피소드2에서 "아나킨! 아나킨! 안돼~~~~~"로 나오더니 이번에는 성우 출연. 그래도 이런 지나가는 역할을 위해 돌아오는 걸 보면 리암도 콰이곤 진 캐릭터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아나킨의 엄마인 슈미 스카이워커 역할을 맡은 성우는...

다름아닌 퍼닐라 오거스트입니다. 에피소드1,2에서 슈미 스카이워커 역할을 맡았던 장본인이죠. 역시 리암 니슨처럼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리턴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말주변 ㅇ벗은 아들놈은....

스타킬러!!! ...가 아니라 샘 위트워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진짜 스타킬러랑 똑같이 생겼어요. -_-

참고로 샘 위트워는 지금까지 스타워즈에서 '아들'을 포함해 총 세명의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하나는 당연히 자신의 얼굴까지 클로닝하여 만들어진 스타킬러고, 하나는 아들, 그리고 하나는 무려 팰퍼틴 황제입니다. 예, 안 믿기시겠지만 포스언리쉬드 시리즈에서 황제의 성우를 맡은 사람이 바로 샘 위트워입니다. 나름대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재능 있는 배우인 듯. 아직까지 포스언리쉬드 말고는 이렇다할 주연을 맡은 영화가 없어서 잘 안 알려져 있다는 게 아쉬운 친구입니다.

샘 위트워야 루카스아츠의 노예라고 치더라도 이런 과거의 배우들을 갑작스럽게 불러낼 수 있었던 것은 루카스필름에 근무하고 있는 '린드 힐'이라는 분의 공이었다고 합니다.
저기 헤이든 옆에 앉아 계신 분이 바로 린드 힐인데, 루카스필름에서 매우 오랫동안 일했으며 회사 내에서의 영향력도 엄청난 분이라고 하더군요. 린드는 스타워즈 영화에 출연했던 모든 배우의 어장관리 컨택트 역할도 하고 있으며, 리암 니슨 같은 배우가 콜 한방에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이 분 공로라고 합니다. 저는 잘 모르는 사람인데, 필로니가 "만약 당신이 스타워즈 광팬인데 린드 힐을 모른다면 당장 리서치를 해야 한다"라고 하더군요. 흠... 뭐 일단 알아두기라도 합시다.

덤으로 이번 에피소드에 등장한 아소카의 성장한 모습.
(슴가는 전혀 성장하지 않았군!!)
이걸로 샤크 티가 아소카가 큰 거 아니냐는 드립은 좀 사라지겠지. -_-


by Zannah | 2011/02/01 20:49 | 별들의 전쟁 | 트랙백 | 덧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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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11/02/01 20:53
리암 닐슨에게서 고기냄새개...그나저나 성장한 아소카? 머리카락만 자랐나;;
Commented by 배길수 at 2011/02/01 23:43
미 투. 3분동안 숨은그림 찾기를 했다능...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2 17:01
얼굴의 비율으 좀 적어진 듯한 느낌도...
Commented by 어퍼리션 at 2011/02/01 22:13
구급대원이된 스타킬러...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2 17:03
저게 어디에 나오는 장면인가요?
Commented by 포스 at 2011/02/01 23:17
아니, 어쩐지 펠퍼틴 목소리가 좀 뭔가 다르다 싶더니...

그리고 아소카...가슴이 안큰게 아닌데... 옆에서 보면 있어요.

....사실 저는 이번 계기로 좀 더 아소카를 다시보게 됬다는.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2 17:04
헉 아소카도 알고보니까 글래머..?
Commented by Allenait at 2011/02/01 23:52
아소카라니.. 처음에 샤크 티인줄 알았어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2 17:04
샤크 티는 늙었는데... ㅠㅠ
Commented by 인비지블 at 2011/02/02 00:27
게임은 쉣이지만 확실히 모델링이나 성우는 좋았던거 같아요.
...중요한 게임이 쉣이라 문제지만요.

P.S 근데 어째 샘 위트워는 맡는 캐릭터마나 한 다크사이드 하네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2 17:04
그러게요. 스타킬러도 그렇고 팰퍼틴도 그렇고 아들까지 전부 다크사이드..
Commented by storm trooper at 2011/02/02 01:36
아소카보고나서반응-젠장! 저게모야?!?!?!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2 17:05
뭔가 촉수만 길어졌어요. ㅠㅠ
Commented by 쿠란 at 2011/02/02 02:57
게다가 샘 위트워는 무려 '둠즈데이'를 연기한 사람.ㄷㄷㄷ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2 17:05
스몰빌인가요? ㅎㅎㅎ
Commented by 안녕하슈 at 2011/02/02 03:20
스타킬러 동신피규어인줄....

게다가 머리의 촉수도 자라는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2 17:06
누가 읽으면 스타킬러 머리에서 촉수가 자란다는 것인줄 알 듯;;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11/02/02 07:36
유 스핀 미 롸잇 롸운 베이베 롸잇 롸운~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2 17:06
으잌ㅋㅋ 리암 니슨 ㅋㅋㅋㅋ
Commented by 맑은세상 at 2011/02/02 09:40
커도 너무커버린거 아닌가요? ㅡㅡ;; 시간상으로 따져봤을때;; 몇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2 17:06
아 저건 실제로 성장한 게 아니라 포스 비젼과 비슷하게 나타난 모습입니다.
Commented by 유나네꼬 at 2011/02/02 11:40
아아 니암 리슨은 좋군요.... 탁월한 사진선택입니다. [..]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2 17:07
저 분은 지금 저래도 어울릴 것 같아요..
Commented by 창검의 빛 at 2011/02/02 11:43
우훗, 좋은 제다이.(......)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2 17:07
Q/O를 즐기시는 분들께 바칩니다. (.....)
Commented by 두밥 at 2011/02/02 21:21
아소카 머리 무거워 보여... 목이 휘겠다..

근데 쟤네 종족 촉수 자르면 어케 되려나?

죽을까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3 01:01
토구루타족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트웰렉은 촉수 자르면 안됩니다. 저 안에 뇌의 일부가 들어있어서... 뭐 죽지는 않겠죠.
Commented by applef at 2011/02/02 21:24
아아 리암 니슨...탁월한 선택입니다.

아소카도 탁월한 선택입니다.

샘이 영화 미스트에서 칼에 찔리는데, 참 기분 좋았습니다.
막 스타킬러가 죽은 거 같더라고요. 얼마나 좋던지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3 01:01
왜 이러세요 샘은 착한 애임. ㅠㅠ
Commented by 인비지블 at 2011/02/03 21:05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Commented by 크림즌군 at 2011/02/04 10:35
증오의 대상은 헤이든 블랙먼이지 배우가 아닙니다!
근데 저도 사실 기분 좀 좋더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5 00:33
이..이것은 대리만족?;;
Commented by 인비지블 at 2011/02/05 12:25
근데 게임을 해본 입장에선 이미 신나게 찔리는 캐릭터라서 별로 감흥이 없더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5 17:40
스타킬러는 신나게 써는 쪽이죠. (....)
Commented by applef at 2011/02/06 00:34
Commented by 솔롱고스 at 2011/02/04 12:11
리암 선생님이 나온다는 소식에 매우 반갑습니다. WAAAAAAAA~무한. 절로 이런 환호가 나옵니다. 짤방에 나온 나신은 자연스럽다고 봅니다.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나킨 어머니를 맡은 분도 나온다는 소식도 반갑습니다. 샘 삼촌이 다재다능한 배역을 맡은 내막을 아니 놀라면서 부럽습니다. 이 배정을 제대로 한 배후(?) 인물이 누구인지 늦게나마 알면서 <인사는 만사다>라는 격언을 되집어 봅니다.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5 00:40
쿨 와하드!!
Commented by 로드 시디어스 at 2011/02/04 12:51
하하 전 예전에 위키돌아다니면서
스타킬러성우인 샘 위트워가 황제한걸 알아서 그런지
그다지 놀라진 않네요...
정말 같은 성우라는게 믿기지 안죠...
오랜만에 좋은 정보네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1/02/05 00:40
읭... '오랜만에' 좋은 정보인 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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