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퇴화


스타워즈 공포소설 2탄인 조 슈라이버의 <레드 하베스트> 페이퍼백 커버입니다. 내년에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데 요즘은 이렇게 하드커버와 페이퍼백의 발매 텀이 1년씩 되는군요. -_- 전처럼 '돈 많은 사람은 질 좋고 소장하기 좋은 하드커버 사고 돈 없는 중생들은 페이퍼백 사라~' 가 아니라 '스포일러 당하기 싫으면 하드커버 사던가'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으악...

근데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레드 하베스트>는 하드커버와 페이퍼백의 표지가 다르군요. 물론 종이 사이즈 때문에 문자 배치 같은 건 달라지는 게 당연하지만 이건 아예 표지 일러스트가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꼈습니다. 대체 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이전 것이 혐오스럽다는 의견이 많았나? -_-;;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전 하드커버 커버가 훨씬 낫다는 생각.. 포스 넘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근래 나온 스타워즈 소설 중 가장 인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일러스트였는데.. 바뀐다니 아쉽네요. 중고라도 하드커버 버전을 찾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by Zannah | 2011/07/06 13:49 | 별들의 전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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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11/07/06 14:01
최근 표지는 무슨 3류 좀비물 느낌이 나는군요
Commented by arbiter1 at 2011/07/06 16:22
저도 예전께 훨씬 다크포스가 풍기는게 더 나은 듯
Commented by 포스 at 2011/07/07 09:06
음 확실히 사람에 따라서는 저 윗 표지가 좀 충격이 덜 할수도 있죠.
Commented by Exass at 2011/07/09 09:37
저도 역시 동감
Commented by Storm Trooper at 2011/07/09 13:23
요즘 왜이렇게 표지들이 퇴화하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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