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09일
스타워즈, 이것만은 알고 보자 (3) - 캐릭터 소개
스타워즈, 이것만은 알고 보자 (2) - 은하계, 공화국, 하이퍼스페이스
콰이곤 진 (Qui-Gon Jinn)

평생을 제다이로서 살아온 제다이 마스터. 작중 나이 60세. 요다의 제자이자 뛰어난 제다이 마스터인 두쿠 밑에서 수련을 받았다. 기사단 내에서는 급진적 인물로 통하며 특유의 자유분방한 성격과 사고 때문에 자주 구설수에 오르는 제다이의 이단아이다. 비주류 포스 이론인 '리빙 포스'를 연구하는 학자로 유명하기도 한 그는 모든 사소한 생명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간혹 이러한 경향이 지나쳐 대사보다는 사소한 일에 집중한다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 과거 두번째 파다완이었던 자나토스가 어둠의 길로 빠져들자 이를 막지 못한 스스로를 자책하며 제자를 받기를 거부했으나 오비완 케노비를 만나 파다완으로 들여 현재까지도 스승으로 있다.
높은 관록과 현명함, 그리고 전성기 시절에 메이스 윈두와 호각으로 대련할 정도로 뛰어난 검술 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기사단 내 최고의 인재 중 하나로 손꼽히지만 급진적인 성향으로 인해 제다이 평의회의 일원이 되지는 못했다. 과거 동료 제다이 마스터인 탈과 사랑에 빠졌지만 연인을 잃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다. 무역연합이 나부를 봉쇄하자 공화국 최고의장인 발로럼의 의뢰로 제자인 오비완과 함께 나부로 향한다.
오비완 케노비 (Obi-Wan Kenobi)
콰이곤 진의 파다완. 부유한 가문의 장자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에 제다이 기사단에 스카우트 되어 가족과의 인연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많은 재능을 갖고 있었지만 다혈질에 참을성 없는 성격 탓에 영링 시절에는 악동으로 통했다. 이 때문에 영링이 파다완이 될 수 있는 마지노선인 13세에 되어서야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우여곡절 끝에 콰이곤의 파다완으로 받아들여졌다. 유년기에는 냉소적인 성격이었으나 제다이계의 히피인 스승과 함께 다니면서 오히려 올곧게 자란 특이한 케이스. 급진적 노선을 따르는 스승과는 달리 다소 보수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다. 나부 봉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콰이곤과 함께 파견되며 임무 중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운명적으로 조우하게 된다.
똥꼬로 마약을 흡입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아미달라 여왕 (Queen Amidala)
나부의 여왕. 사회운동에 관심이 많던 아버지를 따라 유년기부터 다수의 시민단체에서 활동을 하다 8세에 입법자 양성 프로그램에 들어가 11세에 입법 도제(Apprentice Legislator)가 된 수재다. 13세에 이르러서는 나부의 수도인 시드의 '공주'(시장과 비슷한 개념)가 되었으며 이후 1년도 되지 않아 나부의 여왕으로 선출되었다. 다소 이른 나이지만 나부에서는 어린이들의 정치참여가 장려되며 아미달라 역시 최연소 여왕은 아니다. 어린 나이에도 생각이 깊고 나부의 시민들을 위해 목숨까지 버릴 수 있을 정도로 다부진 성격이지만 선출된지 5개월도 되지 않아 무역연합이 무력으로 행성을 봉쇄하여 나부 역사상 최대의 위기를 마주하게 된다.
아나킨 스카이워커 (Anakin Skywalker)
출생지 불명. 3살 무렵에 어머니를 따라 타투인에 온 이후 한번도 행성을 떠나지 못했지만 혼자 우주여행의 꿈을 키우고 있는 소년이다. 노예 신분인 어머니를 따라 노예가 되어 가둘라 헛의 소유물로 있었으나 포드레이스 내기의 상품으로 와토에게 넘겨져 현재 와토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수학과 공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으며 기계를 몹시 잘 다뤄 버려진 부품들을 모아 어머니를 위해 드로이드 C-3PO를 만들고 있을 정도이다.
어머니인 슈미 스카이워커에 의하면 아나킨은 아버지 없이 처녀잉태 되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시스의 포스 실험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아이다. 이 때문인지 은하계 역사상 손꼽을만한 포스의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도 모르게 깨우친 포스 능력으로, 인간의 감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포드레이서를 조종하는 천부적인 파일럿이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만나게 된 콰이곤 진은 아나킨의 비범한 포스를 보고 그가 제다이 예언상의 '선택받은 자'라 믿게 된다.
파드메 나베리 (Padmé Naberrie)
건축가이자 시민운동가인 루위 나베리의 막내딸로, 아버지를 따라 유년기부터 정치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활동했다. 나부 여왕은 보안을 위해 자신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또래 여자들을 시종으로 삼는데, 파드메는 아미달라 여왕의 시종이 되었다. 나부가 무역연합에 의해 봉쇄됐을 때 파드메는 아미달라 여왕과 동행하여 코루스칸트로 향했으며, 여정 중 변방 행성 타투인에서 꼬마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만나 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다스 몰 (Darth Maul)
다쏘미르 태생의 자브락 족 시스. 다쏘미르 행성에서 나이트시스터의 지배를 받는 나이트브라더의 일원으로 태어났다. 나이트브라더의 문신을 온몸에 새기고 있으며 자브락 특유의 머리뿔과 합쳐서 매우 위협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어릴적, 나이트시스터의 수장인 탈진으로부터 그를 자유롭게 하고 싶었던 몰의 어머니는 다쏘미르를 방문한 시스 군주, 다스 시디어스에게 몰을 맡겼고 몰은 시디어스의 밑에서 수련을 받아 시스가 되었다.
암살자로 키워진 다스 몰은 격투기와 추적술에 몹시 능하며 일반적인 검보다 훨씬 긴 양날 광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시디어스의 목적은 몰을 이용해 공화국과 제다이의 주요 인물을 하나하나 살해하여 체제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다. 나부 봉쇄 사태에 콰이곤 진과 오비완 케노비가 투입되자, 시디어스는 제다이들을 막기 위해 몰을 파견하고 1천 년만에 처음으로 제다이 앞에 시스의 존재를 드러내기로 한다.
PS. 원래 다스 시디어스, 와토, 팰퍼틴, 요다, 누트 건레이 등도 쓸까 했지만 귀찮아서 여기까지. (...) 어차피 다들 조연이고 가장 중요한 인물이자 영화 중 가장 얼굴 많이 비치는 애들은 위에 다 나왔으니. 아, 자자 빙크스를 빼먹었나.
PS2. 나름 스포일러 빼려고 했음!! 영화에 나온 게 도저히 반전으로 봐주기 힘들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라능! (...)
콰이곤 진 (Qui-Gon Jinn)

평생을 제다이로서 살아온 제다이 마스터. 작중 나이 60세. 요다의 제자이자 뛰어난 제다이 마스터인 두쿠 밑에서 수련을 받았다. 기사단 내에서는 급진적 인물로 통하며 특유의 자유분방한 성격과 사고 때문에 자주 구설수에 오르는 제다이의 이단아이다. 비주류 포스 이론인 '리빙 포스'를 연구하는 학자로 유명하기도 한 그는 모든 사소한 생명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간혹 이러한 경향이 지나쳐 대사보다는 사소한 일에 집중한다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 과거 두번째 파다완이었던 자나토스가 어둠의 길로 빠져들자 이를 막지 못한 스스로를 자책하며 제자를 받기를 거부했으나 오비완 케노비를 만나 파다완으로 들여 현재까지도 스승으로 있다.
높은 관록과 현명함, 그리고 전성기 시절에 메이스 윈두와 호각으로 대련할 정도로 뛰어난 검술 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기사단 내 최고의 인재 중 하나로 손꼽히지만 급진적인 성향으로 인해 제다이 평의회의 일원이 되지는 못했다. 과거 동료 제다이 마스터인 탈과 사랑에 빠졌지만 연인을 잃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다. 무역연합이 나부를 봉쇄하자 공화국 최고의장인 발로럼의 의뢰로 제자인 오비완과 함께 나부로 향한다.
오비완 케노비 (Obi-Wan Kenobi)

똥꼬로 마약을 흡입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아미달라 여왕 (Queen Amidala)

아나킨 스카이워커 (Anakin Skywalker)

어머니인 슈미 스카이워커에 의하면 아나킨은 아버지 없이 처녀잉태 되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시스의 포스 실험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아이다. 이 때문인지 은하계 역사상 손꼽을만한 포스의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도 모르게 깨우친 포스 능력으로, 인간의 감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포드레이서를 조종하는 천부적인 파일럿이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만나게 된 콰이곤 진은 아나킨의 비범한 포스를 보고 그가 제다이 예언상의 '선택받은 자'라 믿게 된다.
파드메 나베리 (Padmé Naberrie)

다스 몰 (Darth Maul)

암살자로 키워진 다스 몰은 격투기와 추적술에 몹시 능하며 일반적인 검보다 훨씬 긴 양날 광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시디어스의 목적은 몰을 이용해 공화국과 제다이의 주요 인물을 하나하나 살해하여 체제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다. 나부 봉쇄 사태에 콰이곤 진과 오비완 케노비가 투입되자, 시디어스는 제다이들을 막기 위해 몰을 파견하고 1천 년만에 처음으로 제다이 앞에 시스의 존재를 드러내기로 한다.
PS. 원래 다스 시디어스, 와토, 팰퍼틴, 요다, 누트 건레이 등도 쓸까 했지만 귀찮아서 여기까지. (...) 어차피 다들 조연이고 가장 중요한 인물이자 영화 중 가장 얼굴 많이 비치는 애들은 위에 다 나왔으니. 아, 자자 빙크스를 빼먹었나.
PS2. 나름 스포일러 빼려고 했음!! 영화에 나온 게 도저히 반전으로 봐주기 힘들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라능! (...)
# by | 2012/02/09 12:37 | └스타워즈FAQ | 트랙백 | 핑백(1) | 덧글(7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스타워즈, 이것만은 알고 보자 (3) - 캐릭터 소개 짧은 여행을 다녀오는 사이 에피소드1이 개봉했네요. 관련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애석하게도 저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 다음주 쯤 ... more
근데 오비완 케노비 항목 아래에 선 그어진 글은 대체 무슨 이야기인가요 (...)
그거 에센셜이랑 몇번 떡밥으로 봤던거 같던데
그거 공설로 굳혀졌나요?
몇번 얘기나온 것만 보긴했는데...
플레이거스 소설에 나오려나-ㅅ-
원래 플레이그스가 만들려고 했던 건 플레이그스 그 자신의 의지를
투영한 포스 생명체, 하지만 아나킨은 플레이그스의 의지가 아니라
포스 그 자체의 의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시도는 한 게 맞는데, 그 시도대로 된 게 아니라 포스의
섭리가 개입하면서 epic fail, 이걸 이용한 게 팰퍼틴이지만...
p.s. 플레이그스 소설 최강의 반전은 이게 아니라 다른 건데(....).
읽어봐야지...
이제는 인공생명체설로 확정인건가요.
에피소드1 나왔을 땐 콰이곤이 아나킨 아빠라는 가설이 꽤나 설득력을 얻기도 했었죠.
그래서
1편 보고 나중에 6편 다시 보고 충격...
부친살해의 패륜이라니 하면서 ㄷㄷㄷㄷ
자라고 보니 이거 뭐...
원래 시디어스가 조교(...)하면서 해준걸로 아는데 나이트브라더 문신으로
설정 바뀐듯
원래 설정이 더 흥미진진하고 즐거운(..)데 말입니다.. (어?!)
힌트는 카게무샤(...)
클론워즈에서 개악된거 말고요..
음..중간중간 설정과 영상미가 바뀌고 추가된게 있어서 처음 개봉했을떄보단 매끄럽게 봤습니다. 아마도..
여튼 볼만합니다!
어린 아나킨을 만났을때 원래 여왕이 시종인척 하고 따라나온걸로 알고있는데;;;;;; 뭔가 헷갈리네요 음....
아무래도 초심자용 가이드니...
써프라이즈 !!!!
저 콰이곤이랑 오비완 EU 소설 추천좀 해주십쇼. 엉엉엉. ㅠ.ㅠ 이왕이면 청소년 버전 말고 오비완 자랐을 때로요, 크흙. 아, 그놈의 팬심이 뭔지, 아앍!!!! 전 이나이 되어서 다시 보며, 것도 에피 1을 보면서 눈물 글썽거릴 줄은 몰랐지 말임다!
오비완이랑 콰이곤 성장한 후의 소설은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클록오브디셉션 정도..? 근데 이건 제가 안 읽어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도 오늘 에피소드1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없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스쳐 지나가는 장면장면마다 의미심장한 떡밥들이 보이고 별 거 없이 지나가는 캐릭터들마다 스토리가 보여서 나름 흥미진지하게 감상했네요~
(그리고 콰이곤이 히피....)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 빵 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
흑흑흑...
아미 달라 여왕이랑 파드메랑 다른사람 인가여 ?
지금 까지 같은 사람으로 알고있엇는데 ..
또 아나킨이 ... 팰퍼틴 아들이라니 ... 이건 멘 붕 .. 정도가 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