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구공화국: 레반' - 스토리 풀어보기 (4) - 完

'스타워즈 구공화국: 레반' - 스토리 풀어보기 (3)




스포일러 주의!






떠돌이 용병으로 위장하고 드로문드 카스에 도착한 미트라 슈릭은 다이아몬드를 제국 크레딧으로 바꾸며 스커지를 찾아내려 합니다. 이를 위해 유능한 흥신업자를 구하는데, 하필이면 그게 부업으로 흥신소를 운영하던 세셸이었습니다. 그 길로 스커지를 찾아가 알리자 스커지는 나이리스의 경호대장인 머토그와 휘화 정예 요원들을 이끌고 갑니다. 카스 시티 외각의 한 동굴에서 만난 미트라는 머토그와 그 팀을 순식간에 전멸시키지만 스커지는 그녀가 제다이인 것을 보고 레반이 말한 포스 비전이 사실이었음을 믿습니다. 레반이 황제를 물리칠 인물임을 확신한 스커지는 협력을 약속하고 그 증거로 세셸을 죽이고 그가 갖고 있던 나이리스와 이너서클에 대한 모든 정보를 넘깁니다. 그리고 레반의 탈출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해 세셸의 자료에서 자신의 흔적을 모두 지운 후 직접 황제를 찾아갑니다.

처음으로 황제를 알현한 스커지는 나이리스의 계획을 밀고하며 당장 행동을 취할 것을 조언합니다. 그리고는 미트라를 노예로 변장시켜 저택으로 돌아오죠. 그리고 바로 그날 저녁 황제 직속부대인 제국 친위대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압도적인 화력과, 황제의 정신지배로 인해 완전한 광전사로 변한 친위대는 경호대장이 부재한 나이리스의 사병을 도륙냅니다. 혼란을 틈타 스커지와 미트라는 레반의 지하감옥을 찾아갑니다. 레반과 재회한 미트라는 레반에게 그의 마스크를 넘기는데, 마스크를 본 순간 레반은 모든 기억이 되살아나며 그 충격으로 인해 기절합니다.

그 순간 다스 나이리스가 직접 레반을 끝장내기 위해 지하감옥으로 내려옵니다. 제국의 2인자다운 엄청난 힘으로 스커지와 미트라를 관광 태우던 나이리스는 최후의 일격을 준비하지만 그 순간, 감옥에서 마스크를 쓴 레반이 걸어 나옵니다. 레반은 나이리스의 강력한 포스 라이트닝을 아무렇지도 않게 흡수하고는 레반의 부활을 선언하며 그대로 공격을 돌려보냅니다. 나이리스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잿더미로 변해버립니다.

<"I am Revan reborn. And before me you are nothing.">

스커지가 카스 시티의 통태를 살피기 위해 떠난 사이 레반과 미트라는 동굴에 피신합니다. 미트라는 T3에 담겨 있던 바스틸라의 영상을 틀어주고,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레반을 보며 우려와는 달리 레반이 되찾은 기억으로 인해 다시 타락하지 않았다는 데 안도합니다. 과거를 기억해낸 레반은 말락과 드로문드 카스를 방문했던 이야기를 해줍니다. 당시 둘은 카스 시티에 머물며 제국에 대한 정보를 캐내던 중 제국 친위대 중 한명을 포섭하는 데 성공했고 황제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황제는 이미 그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황제를 얕본 레반과 말락은 방심한 사이 정신지배를 받아 다크사이드로 타락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황제의 명으로 공화국을 공격했는데, (바이오웨어 이 씨빢빠들이!!!) 레반은 정신력으로 황제와 만난 기억 자체를 지워버림으로써 정신지배에서 벗어났던 것입니다.

동굴로 돌아온 스커지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황제는 나이리스에 가담했던 이너서클 뿐만 아니라 아예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 검은원탁의 모든 열두 맴버들을 숙청한 뒤였습니다. 친위대가 가장 위험한 맴버 넷의 저택을 습격해 사살했으며, 나머지 아홉은 황제가 불러들여 직접 죽였다고 합니다. 권력체계의 최상층이 일순간에 사라진 드로문드 카스는 공황과 소요사태에 빠졌으며, 이 때문에 모든 통신과 교통을 중지하고 통행금지를 실시해 드로문드 카스는 행성 전체가 고립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일동은 친위대가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지금이 황제를 칠 적기라고 여기고 새벽에 공격할 것을 결의하며 짧은 휴식을 취합니다.

그런데 휴식을 취하던 스커지는 공격이 실패하고 셋은 모두 황제에게 살해당하는 불길한 포스 비전을 보게 됩니다. 포스 비전에 생소한 스커지는 내용은 말하지 않은 체 레반에게 그 의미를 묻지만 레반은 비전은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어떤 행동을 취할지 조언을 해줄 뿐 모든 선택은 개인의 몫이라는 애매한 답변을 해줍니다. 스커지는 찝찝해하지만 어쨌든 공격에 동참하기로 합니다.

시타델에 도착한 스커지는 친위대를 속여 알현실 바로 앞까지 갑니다. 그러나 그 때 등장한 친위대장이 레반의 마스크를 알아봅니다 (친위대장인 야리는 레반과 말락을 속여 그들을 황제 앞에 대령했던 바로 그 여자였습니다). 셋은 친위대와의 전투에 돌입하고 그 와중 레반이 알현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다른 둘이 친위대를 막는 사이 황제를 공격합니다.

레반은 강력한 힘으로 황제를 포스 푸쉬로 날려버리기도 하지만 황제는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레반은 황제의 라이트닝을 맞고 얼굴 피부가 녹아 마스크가 얼굴에 붙어버립니다. 이 때 T3가 달려와 황제에게 화염공격을 해 주의를 돌려 레반을 구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T3는 황제의 일격에 산산조각이 나버립니다. (▶◀지못미 T3) 저항하지 못하는 레반을 황제는 그의 광검으로 죽이려 하지만 때마침 친위대를 끝장낸 미트라가 광검을 날려 레반을 구해냅니다 (이 때 미트라가 레반을 포기하고 황제를 공격했으면 성공했을 거라며 스커지가 아쉬워합니다). 스커지도 친위대장을 죽이고 나타나고 레반도 다시 정신을 차려 황제와 본격적으로 한 판 뜨려는 순간, 스커지의 눈 앞에 갑자기 엄청난 양의 포스 비전이 몰아칩니다.

어떠한 비전에서는 레반이 황제를 상대로 승리하지만, 또 어떤 비전에서는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정신없이 미래의 가능성이 번뜩이며 지나가던 중, 갑자기 어떠한 확고한 비전이 뚜렷하게 보이며 고정됩니다. 그 비전에서 황제는 어떤 제다이 기사들에게 최후를 맞이하지만, 그것은 레반도, 미트라도, 스커지도 아니었습니다. 이 포스 비전을 본 스커지는 확신에 차 그대로 미트라의 가슴에 광검을 박아넣어 그녀를 죽입니다. (▶◀지못미 엑자일)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당황한 레반 역시 황제의 공격을 방어해내지 못하고 기절합니다. 스커지는 사실 레반이 나이리스와 한 패였으며, 자신은 레반을 이길 자신이 없어 강력한 황제에게 끌어들인 것이라 거짓말합니다.



에필로그

스커지는 황제를 끌어내리려는 음모를 두번이나 저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를 위해 신설된 새로운 직위이자 황제 다음가는 자리인 '황제의 분노'로 임명됩니다. 그리고 황제의 의식을 통해 영생을 얻게 됩니다. 스커지는 이 영생의 힘을 이용해 황제를 관찰하며 결국 그를 쓰러뜨릴 포스 비전 속 제다이 기사를 도울 것을 다짐합니다.

레반은 황제가 그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감옥에 식물인간 상태로 감금됩니다. 레반은 포스로 바스틸라와 접촉하려 시도해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미트라는 레반을 향한 강한 충성심으로 인해 죽어서도 포스와 하나가 되지 못하고 영혼 상태로 레반 주변에 머무는 수호령이 됩니다. 레반은 몸은 완전히 마비되었지만 정신만은 깨어있는데, 황제는 텔레파시를 이용해 레반의 정신으로 침투해 공화국을 공격하는 데 있어 필요한 정보들을 끌어모으려 합니다. 그러나 레반 역시 역으로 황제의 정신에 잠입해 그가 알지 못하게 황제의 정신에 공화국 공격을 주저하게 만들만한 의심들을 심어놓습니다 (인셉션!!). 그렇게 둘은 수 백년동안 보이지 않는 정신력 전쟁을 하게 됩니다.

한편 수 십년이 흘러 코루스칸트. 노년이 된 바스틸라는 손주들과 함께 생일을 맞고 있습니다. 손주들은 벌써부터 강한 포스에 대한 잠재력을 보이고 있고 바스틸라는 그들의 후에 제다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바스틸라와 레반 사이에 낳은 아들인 베이너 샨은 포스 능력을 지니지 못했지만 차기 최고의장으로 거론될만큼 유능한 정치인으로 성공해 공화국을 전쟁의 폐허에서 재건하는 데 큰 공로를 세웠습니다. 자랑스런 아들을 대견하게 여기며 바스틸라는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지난 수 십년동안 그래왔듯이, 레반의 꿈을 꿉니다.



끝.

by Zannah | 2012/02/21 17:24 | 별들의 전쟁 | 트랙백 | 덧글(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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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12/02/21 17:28
"So I planted an idea, a simple little idea that would change everything."

굳 인셉션



바스틸라는 연인과는 헤어졌지만 자기도 성공하고 자식도 훌륭히 컸으니 나름 행복한 삶을 살았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3
그런데 연인은 NTR... (...)
Commented by 반타 at 2012/02/21 17:28
아...앙대 엑사일이 죽었어....
레반은 황제의 개가되었군요...
이바이오웨어놈들아!!!!!!!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3
그나마 마지막 인셉션이 좀 멋져서 그렇지 안 그랬으면 빡쳤을 겁니다.
Commented by 하쿠레린 at 2012/02/21 17:52
아니 엑자일이 죽는다니 이게 무슨 소립니까ㅠ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3
그것도 허무하게 죽어요 ㅠㅠ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12/02/21 18:29
그리고 레반의 손자가 검을 드는 거임?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4
레반 이후 300년 뒤가 되어서야 시스와 조우하니 손자가 싸우는 일은 없을 듯요.
Commented by arbiter1 at 2012/02/21 18:31
결국 살아남은 바스틸라가 인생의 승리자(...)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4
하지만 레반은 바스틸라보다 훨씬 더 오래 살고..
Commented by 1 at 2012/02/21 18:33
왜이렇게 답답하지(...)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4
결말이 답답해요 ㅠㅠ
Commented by 창검의 빛 at 2012/02/21 19:23
파운더리에서 레반이 왜 '순혈 시스만 골라 죽이는 말살 드로이드를 만들었는지' 알겠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5
음? 어째서죠?
Commented by 인비지블 at 2012/03/04 20:58
레반 입장에선 스커지가 배신해서 미트라가 죽고 자신도 황제에게 패배했으니 '배신자 놈! 황제 놈! 미트라도 죽고 나는 바스틸라랑 이별하고....여기서 풀려나면 순혈시스만 다 조져버리겠어!!'라고 마음먹어도 이상하지 않을듯. 30년도 아니고 300년이니;;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7 18:54
음;; 스커지가 다른 종족이었으면 어땠을까요.
Commented by 창검의 빛 at 2012/02/21 19:25
거기다가 레반이 사라지기전에 한 말의 의미도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하고...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6
아, 그게 대체 무슨 소릴까 했는데 엑자일에게 하는 말이겠군요.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12/02/21 19:55
이런...게임 등을 위해선지 열린 엔딩으로 끝나네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6
이건 그냥 게임에서 엔딩 보라는 소리. -_-;;
Commented by 데이스타™ at 2012/02/21 20:11
제다이 나이트 스토리에 여기 인물들 모두가 등장합니다.
라이트 사이드로 플레이하면 후반부로 갈수록 감동의 도가니에 빠집니다.
스커지의 비전이 실현되는지 여부는 직접 확인해보세요.

마지막 챕터3의 결론을 보고서 해리포터가 생각나더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7
저도 그래서 다음 클래스로는 제다이 기사를 해보려구요.
소설을 읽어보니 얘네가 제다이 나이트 클래스 스토리를 정식 스토리로 짰다는 게 딱 느껴지더라는..
Commented by Exass at 2012/02/21 22:09
엑사일과 T3가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ㅠㅠ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7
T3 어헝허엏엏어헝허ㅓ 그는 좋은 드로이드였습니다
Commented by 안녕하슈 at 2012/02/21 22:55
그리고 스커지는 구공화국 게임에 나오게 됩니다.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7
제다이 기사 컴패니언으로 나온다죠?
Commented by 이사카 at 2012/02/22 01:14
근데 이렇게 되면 구공기2에서 떠들던

사실 레반은 공화국을 위해서 공화국을 공격한거임ㅋ

라는 크레이아는 그냥 노망난 할망구(...)가 되는건지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7
저도 가장 빡치는 사실이 그겁니다.
Commented by tenil at 2012/02/22 10:47
근데 소설을 읽으면서 내내 느낀 건

렙제한 있는 구공기1의 레반에 비해 만만찮게 강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렙제한 없는 구공기 2의 엑자일이

허무할 정도로 허약하다는 거-_-?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8
결국 그냥 게임 시스템에 불과했다는 뜻이겠죠. 전에 그거 때문에 엑자일이 최강의 제다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Commented by 두쿠백작 at 2012/02/22 12:22
오오 열린 엔딩이군요. 근데 포스 비전으로 레반이 승리하는 비전이 있는 거로 봐서는 레반 녀석의 힘도 황제에게 꿇리지 않는듯?!
Commented by 두쿠백작 at 2012/02/26 11:34
그런데, 정신력으로 황제를 만난 기억을 없애버림으로써 정신지배에서 벗어나다니...그렇다 함은 정신지배 당한 직후 감옥에 갇혀 있다가 스스로 풀고 드로문드 카스를 탈출해서 자신의 함대로 공화국을 침공할 때 당시에는 이미 정신지배에서 벗어나서 다크사이드에 물들었지만 그래도 크레이아 말 대로 레반이 행동한 건가요? 이거 헷갈리네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9
그 정신지배가 풀린 부분에 대한 설명이 너무 뭉뚱그려서 되어 있어서 저도 헷갈립니다.
Commented by 다크사이더 at 2012/02/22 17:32
자, 이제 T3을 회수해서 수리하면 되는 거지요?

본격_돌아온_드로이드의_역습.ebook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8:59
HK-47은 몇번이고 부서져도 살아났는데 T3라고 못할 이유는 없죠.
Commented by 인비지블 at 2012/02/22 18:04
그리고 그게 바로 접니다!.....라는 전개로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9:00
그렇습니다. 주인공자리는 이제 제겁니다.
Commented by 00 at 2012/02/22 23:42
...........................

이거슨 드래곤볼 버독 외전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9:00
으잌 레알이네요.
Commented by 1234 at 2012/02/23 13:57
엑사일이 구공기2에서 자기가 제다이로 키운 똘마니 다 대꾸 왔으면 황제 레이드 성공했을 듯...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9:00
역시 레이드는 파티 풀로 채우고 가야해요.
Commented by 눈팅이 at 2012/02/24 01:06
하지만 똘마니들 데리고 와도 문제는 황제의 정신 지배력이죠. 아톤이나 디사이플등 누굴 데리고 와도 흑화 시켜 지배해 버리면 그 순간부터는 적이니까요. 역시 이렇게 보면 가장 안전한 건 드로이드로군요.

이번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 건데요. 아무래도 공화국과 제국간의 캐릭터의 비중 상 샤텔 샨이 황제와 대립각을 세우기엔 너무 빈약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아무리 높게 쳐도 요다 vs 황제 구도가 안나오는 게 사실입니다. 지난 악연을 생각해봐도 샤텔은 역시 맬거스의 상대정도가 아닐까 싶고, 황제는 레반이 상대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스커지의 비전에 등장하는 인물은 플레이어겠지만, 플레이어의 위상이 아무리 높아도 플레이어에게만 떠맡기는 건 레반을 완전히 무시하는 거라고 보여지고요.)

실질적으로 제다이 나이트 클래스 결말 이후에도 황제의 상태가 상당히 모호하고, 또한 파운더리 결말에서도 레반의 상태가 상당히 모호한 걸로 봤을 때, 향후 패치시 분명 두 사람의 운명이 결정되는 장면이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9:02
제다이 나이트 클래스 결말이라니....
그거 스포일러에요........

ㅠㅁㅠ
Commented by 포스 at 2012/02/29 12:35
엑사일이 왠지 제일 불쌍해보이는군요(.....)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04 19:02
뒤치기 당한 엑자일 지못미..
Commented by fkdlrjs at 2012/03/10 20:38
미국애들은 '전작 주인공'에 대한 일말의 동정도 없나...
Commented by Zannah at 2012/03/11 15:36
이건 띄워주다 말다 띄워주다 말다... ㅠㅠ
Commented by 쿠르르릉 at 2012/06/13 08:54
젠나님은 스포일러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시나 봐요.

저는 스포일러 당하면 스토리를 즐길 수가 없어서 쳇창도 끄고 플레이하는데...

이 블로그 들렸다가 위 덧글에서 제다이 나이트 언급 보고 좌절해서 일주일만에 스포일러 당한 제다이 나이트 이야기도 깨버렸고요. (감상: 책이 더 재미있음)

저는 이런 블로그 운영할 근성도 지식도 없지만 스포일러 무서워서라도 못 할것 같네요.
Commented by 양웬리 at 2016/07/28 06:38
요즘 구공온 시작했는데 레반을 감옥에서 구출했습니다.
레반이 오랜 시간 감금되어있던 이유와 포스의 영에 대한 정체를 알게 되었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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