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9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어제 점심 무렵부터 슬슬 몸살 기운이 있더니 저녁쯤에는 포텐 폭발! (...) 해서 열이 39도까지 올라가더군요... 결국 공군 중앙 병원인 항공우주의료원에 입실 처리 되었습니다. 팔에 링거 꽂고 하룻밤 자니 좀 버틸만 하네요. 모처럼의 휴일인데 병원에서 보내는 게 억울하다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어차피 이병 짬찌인지라 생활관에 있어도 눈치 보일 것 같고, 여기 있으니 무려 침대에서 푹신한 베개를 두개나 베고 잘 수 있는 데다가 시간 되면 밥 나와, 인터넷 되는 컴퓨터도 있어, 아예 며칠 더 머물다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컼컼컼
인터넷은 오늘 투표일이라고 아주 난리군요. 음... 저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신분이니 별 말 안 하겠습니다. 기무기무 열매를 먹긴 싫거든요. ㅠㅠ
곧 있으면 이글루스 올해의 탑100을 뽑으려나요? 반 년을 군대에서 보내느라 날려먹은 데다가 그 전의 반 년 동안도 그리 훌륭한 블로깅을 해왔다고 할 수 없으니 3년 연속 달성은 힘들겠네요. 흑
인터넷은 오늘 투표일이라고 아주 난리군요. 음... 저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신분이니 별 말 안 하겠습니다. 기무기무 열매를 먹긴 싫거든요. ㅠㅠ
곧 있으면 이글루스 올해의 탑100을 뽑으려나요? 반 년을 군대에서 보내느라 날려먹은 데다가 그 전의 반 년 동안도 그리 훌륭한 블로깅을 해왔다고 할 수 없으니 3년 연속 달성은 힘들겠네요. 흑
# by | 2012/12/19 14:47 | 일상의 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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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입니다만 항공우주의료원이라는 이름들으니까 스타워즈에 나올 듯한 건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