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원 최초 스틸컷 공개


어제 예고되었던대로 EW를 통해서 로그원의 스틸컷들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제국군 진영 안에 잠입한 진 어소.
입고 있는 옷이 타이 파일럿은 아닌데 뭔지 궁금하네요.


반군을 제압하는 데 특화된 데스트루퍼가 해변을 공격하는 모습.


오슨 크레닉 감독관. 크레닉은 다스 베이더와는 경쟁 관계에 있는 인물입니다.
예고편에서 봤던 모습으로는 타킨처럼 굉장히 쿨하면서도 잔인한 스타일일 것이라 추측했는데
오히려 다른 제국 장교들과는 다르게 좀 더 행동파에 열정적인 인물이라고 합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베이즈와 치룻.
이 둘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숨은 요새의 세 악인>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이 둘이 로그원에서 알투와 쓰리피오 콤비를 담당하게 된다는 뜻...
루카스도 이 영화에서 드로이드 콤비의 모티브를 얻었죠.


해변을 정찰하고 있는 스톰트루퍼들.
바다 색이 무척 예쁜데 실제로 몰디브에서 활영했다고 하네요.
근데 뭔가 영화 스틸컷이 아니라 코스프레 샷 같은 느낌이... 0_0;;


스톰트루퍼 인형을 들고 있는 데스트루퍼.
저는 큰 의미 없는 장면이지 않을까 했는데 EW측에 의하면
스토리상으로 꽤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깨어난포스에서 레이가 가지고 있던 반군 파일럿 인형을 언급하는데 둘이 대체 무슨 관련이...?


K-2SO. 줄여서 '케이투'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
어제 글에서 봤듯이 말을 막 하는 타입이라고 하는데 그게 되게 웃긴다네요.
근데 정작 본인은 그게 왜 웃긴지 모른다고... 의외로 개그를 담당?


촬영장에서 배우들을 지시하는 가렛 에드워즈 감독.
배경에 보이는 것은 야빈4에 있는 반군 본부입니다.
이번 작품에 백인 흑인 동양인 등 여러 인종이 한 팀에 있는 것은
'제국의 폭정은 전 세계에 미쳤다'는 것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디 룩의 모습.
얘가 입고 있는 것이 첫번째 컷에서 진 어소가 입고 있는 것과 같은 옷이 아닐까 싶네요.
제국군에서 노획한 물건인 듯. 근데 리즈 아메드 잘 생겼다...



그 이후로는 어제 공개됐던 캐릭터 포트레이트의 컬러 버전이라서 생략합니다.

아 그리고 다스 베이더 출연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네요. 이미 기정사실이었던 것이라 놀랍지는 않지만. 제임스 얼 존스가 베이더의 목소리로 돌아오고 몸체는 다른 떡대 배우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연기한다고 합니다. 앞서 설명한대로 크레닉과는 경쟁 관계에 놓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by Zannah | 2016/06/24 03:38 | 별들의 전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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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nslaver at 2016/06/24 07:10
어째 진 어소가 레이보다 훨씬 예쁘네요.
Commented by 봉학생군 at 2016/06/24 07:37
제 기억으론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 약간 열대지방 배경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엔 많을려나요...
Commented by 이지리트 at 2016/06/24 07:54
스톰트루퍼 섀도우트루퍼 이은 데스트루퍼!!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16/06/24 08:52
데스트루퍼들이 이제는 부두주술까지 운용하나 생각했습니다.
Commented by 뇌빠는사람 at 2016/06/24 09:50
흠 카일 카탄은 이렇게 시공의 폭풍 속으로...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16/06/24 11:46
치럿이 위기에 빠진 일행을 구하기 위해서 '라이트 세이버'들고 "나는 케이넌 제러스다!!"라고 정체를 밝힌 다음과 다스 베이더 앞길을 막으면서 시간을 벌다가 장렬하게 전사한다...라는 시나리오를 쓰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다스 베이더 출연 확정이라니, 어떤 모습으로 나올 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Sdam at 2016/06/24 12:36
핫토이가 트루퍼들을 좋아합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16/06/24 14:46
오오 기대되네요~
Commented by JediMaster at 2016/06/24 19:06
스틸컷으로 보니까 데스트루퍼 디자인이 너무 언벨런스하군요... 오히려 스톰트루퍼가 독보적으로 곡선형에 깔끔하고 미래적이달까... 새 카키색 트루퍼는 그나마 클론아머 같아서 익숙한데 데스트루퍼는 일반 FPS에 나와도 안이상할 모습같네요. 해외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그나저나 K-2SO의 디자인은 가히 예술이네요)

그리고 카시안 앤도의 경우 선장이나 대령이 맞는것 같습니다. 옷에 달린 계급장을 보면 반란군 해군 캡틴 계급장이네요.
Commented by at 2016/06/30 20:00
백인 흑인 동양인 등 여러 인종이 한 팀에 있는 것은
'제국의 폭정은 전 세계에 미쳤다'는 것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와 이거 진짜 좋은데요. 심지어 외계인도 팀에 2명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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